지옥의 고통을 정신적인 고통인 '상실의 형벌'(이를 '실고'라고 일컫는다)과 물질적인 고통인 '감각의 형벌'(이를 '각고'라고 한다)이라는 두 고통으로 정의해 왔다. 지옥에 있는 저주받은 죄인들은 하느님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행복과 그 안에서 편안함을 발견하는 영혼의 능력도 상실하게 되며, 그와 동시에 모든 초자연적인 혜택(은총)도 받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극도의 공허가 지옥에 떨어진 자들에게 엄습하며, 공허감은 헤아릴 수 없는 고민을 불러 일으킨다고 한다. 즉 쉽게말해 지옥에 떨어진 영혼은 끝없는 스스로의 양심의 가책, 그리고 정신적인 고통속에 몸부림치게 된다고 한다.
또한 감각적인 형벌(각고)에 대해서는, 불에 의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이 신학자들과 성경의 주요 논지인데, 최근엔 많은 사람들이 이 불의 고통이 일종의 영혼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영적인 불', 또는 상징적인 것이라고 보는 추세이긴 하다. 또한 동일한 형벌을 당하며 고통받는 자들과, 또 악마들과 살게 됨으로서 고통이 더욱 처절하게 되는 등의 형벌이 가해진다고 본다. 단 고통을 굳이 육체적인 것이 없을 것이라고 볼 근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직관적으로 읽었을 때 가장 쉽게 이해될 내용 또한 육체적 고통이다. 악인은 영혼만 음부에서 고통을 받다가 지옥심판 전에 육체를 새로 입고 부활하는데, 이 육체는 지옥의 고통을 영육간에 느끼도록 준비된다는 의견이 있다. 불과 유황으로 비유되는데, 지옥의 묘사 중 어둠 또한 있으니 그럼 이 또한 모순 아니냐, 불은 상징적인 표현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자세히는 그리지 않으나 내세의 많은 것이 이 세상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현세에서 그 고통을 비교할 만한 것이 불과 유황이라면[26] 그것이 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겠나며 지옥을 피하라는 것이 개신교의 입장이다.육적인 고통이냐 영적인 고통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쨌든 엄청 고통스럽다는게 중요한거다.
튀김하다가 기름 좀 튀는 것도 미칠 듯이 아픈데 온 몸이, 밤과 낮, 24시간, 세세토록, 쉼을 얻지 못하고, 영원히, 존재의 소멸 같은 것도 없이[27] 누우나 서아 숨을 쉬나 불이며, 주위엔 함께 고통받는 수많은 자들과 마귀들이 있고, 울음소리와 이를 가는 소리가 가득한 곳. 현세에선 아무리 심한 독감에 걸려도, 망치에 손을 찧었어도, 과로로 쓰러져도, 시간이 지나고 조리를 잘 하면 나아지고 고통이 멎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으나 단테의 곡에서 표현하듯 이곳은 아무런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옥입니다.
또한 감각적인 형벌(각고)에 대해서는, 불에 의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이 신학자들과 성경의 주요 논지인데, 최근엔 많은 사람들이 이 불의 고통이 일종의 영혼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영적인 불', 또는 상징적인 것이라고 보는 추세이긴 하다. 또한 동일한 형벌을 당하며 고통받는 자들과, 또 악마들과 살게 됨으로서 고통이 더욱 처절하게 되는 등의 형벌이 가해진다고 본다. 단 고통을 굳이 육체적인 것이 없을 것이라고 볼 근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직관적으로 읽었을 때 가장 쉽게 이해될 내용 또한 육체적 고통이다. 악인은 영혼만 음부에서 고통을 받다가 지옥심판 전에 육체를 새로 입고 부활하는데, 이 육체는 지옥의 고통을 영육간에 느끼도록 준비된다는 의견이 있다. 불과 유황으로 비유되는데, 지옥의 묘사 중 어둠 또한 있으니 그럼 이 또한 모순 아니냐, 불은 상징적인 표현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자세히는 그리지 않으나 내세의 많은 것이 이 세상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현세에서 그 고통을 비교할 만한 것이 불과 유황이라면[26] 그것이 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겠나며 지옥을 피하라는 것이 개신교의 입장이다.육적인 고통이냐 영적인 고통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쨌든 엄청 고통스럽다는게 중요한거다.
튀김하다가 기름 좀 튀는 것도 미칠 듯이 아픈데 온 몸이, 밤과 낮, 24시간, 세세토록, 쉼을 얻지 못하고, 영원히, 존재의 소멸 같은 것도 없이[27] 누우나 서아 숨을 쉬나 불이며, 주위엔 함께 고통받는 수많은 자들과 마귀들이 있고, 울음소리와 이를 가는 소리가 가득한 곳. 현세에선 아무리 심한 독감에 걸려도, 망치에 손을 찧었어도, 과로로 쓰러져도, 시간이 지나고 조리를 잘 하면 나아지고 고통이 멎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으나 단테의 곡에서 표현하듯 이곳은 아무런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