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가 저를 부정한 여자로 만듭니다 (갑질 끝판왕)

을의피해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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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지만 내용이 너무 깁니다 ^^>

 

40대 중반에 9살 아이와 남편을 둔 워킹맘입니다.

 

제가 이회사에 근무한지는 10년이 됐구요 이 직장에 와서 아이까지 출산하고

남 다른 애정을 가졌던 회사입니다.

그래서 출산을 하고도 몸조리를 해야되는데 신입 여직원뿐이 없는 관계로 출산후 일주일후부터 매주 주말마다 나와서 일주일치 일들을 확인하고 처리하고 했었습니다.

그 만큼 집보다는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는게 좋았었고 사장님 이하 여러분들도 너무 가족처럼 좋았습니다.

 

그간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들었을때만 해도 내 자식 학원하나 더 보내고 가정에 보탬을 줄수 있다는 한낯 희망으로 참고 또 참으며 사장과 얘기를 했었고, 그럴때마다 본인이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빈다고 하여 순진하게 정말 오해하셨나보다, 착각을 하신거겠지 생각을 했었는데 2주전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한 그런말들을 들었을때는 정말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나는 출산하고 그 다음주부터 회사를 위해서 몸조리도 안하고 주말마다 나와서 일 봐주고 했었는데 10년 동안 일한 사람한테 이게 정작 할 말인가? 우리 가정을 파탄낼려고 하는 사람인가? 참을수 없는 모욕감과 인격모독하는 말로 인하여 몇달 그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도 뛰고 피가 거꾸로 쏟는 그런 마음입니다.

 

< 회사 실질적인 조직도 >

사장님 : 집착이 굉장히 강함, 아닌걸 알면서도 본인을 쇠뇌시켜서 그걸 옳다고 확신하시는분,

내부에 있는 사람(회사직원)의 말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더 신뢰를 하고 직원 개개

인을 주변사람들에게 험담하고 욕하고 다님(도독놈이다, 깊은관계다 이런 있지도 않은

말을 하고 다님), 모든지 돈이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큼. (70대중반)

 

2. 전 무 : 35년 창립멤버, 자기주장이 강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회피하는 성향이큼, 말도 안되

는 걸로 자기 합리화, 영업업무 및 내부업무도 같이 봄, 타인을 갂아내리고 없신여기는

성향이 있음 (60대초))

 

3. 부 장 : 사장 처남. 근무한지 4년정도 됐지만 입으로 일하는 스타일. 말이 많고 실속없음

할말 안할말 못가림.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처남인거 강조함, 나름 사장집에 집사 겸

해결사 역활 (60대 중반)

 

 

< 사건의 요지 >

원래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사장과 전무의 사이가 좋지 않았음

늘 회의랍시고 들어가서는 2~3시간이 기본이고 항상 고성이 나오고, 거기에 지지 않고 전무는

자기주장 펴고 그런 대치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오다가 원료 사입이 문제가 되어 들어와야 될

원료가 아닌 다른 원료가 들어와 제품으로 생산되어 농가와 농협에 납품된 상황에 인삼경작지와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클레임이 들어온 상황. (복숭아는 현금으로 보상해줌)

 

이로 인하여 사장은 전무가 미안하다 사과를 받길 원했으나 전무는 늘 하는 식으로 자기 합리화와

함께 본인이 사고친것에 대해서는 상대방측 입고업체 잘못이다 이런 식으로 등안시하는 상황에서 전무가 사장괴롭힘으로 인하여 회사 그만둔다고 통보하고 사직서를 냄

 

인삼같은경우는 재배면적이나 재배연수가 있기 때문에 회사의 존폐가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라

사장으로서는 예민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고, 믿었던 전무가 나간다고 하니 이제까지 손 놓고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 있다가 날벼락 맞은 꼴 밖에 안되는 상황에 그 화살이 저를 향해 날라왔음.

 

 

2. 작년 12월부터 제가 입고 출근한 옷을 보고 간섭하기 시작하고, 전무에 대한 비방과 함께 예전에

현장에 있던 여직원과 전무가 모텔 간 것도 아는 사람 붙여서 미행해서 찍은 사진도 있다.

아주 나쁜놈이다. 너 혹시 양다리 걸치는건 아니겠지? 이런말을 하길래 도대체 이건 무슨 말인가

생각하다가 너무 기분도 나쁘고 그간 한달동안 직원들 비하발언이나(공장장도 내 없었으면 저것도

노숙인됐을 꺼다..전무 저런거는 도대체 뭘먹고 저런걸 낳았는지 모르겠다는 둥)나에 대한 인신공

격 같은것들이 너무 속도 상하고 기분 나쁘고, 처남인 부장이 누나(사장 마눌) 에게 직접적으로 들은 얘기들을 저에게 해주어 그 얘길 들었을 때 너무나 불쾌하고 기분나빠 올해 1월에 사직서

를 제출했습니다.

 

사직서를 받고서는 왜 사직서를 낼려고 하느냐? 전무가 내라고 했느냐? 는 둥 전무와 저와의

사이를 의심하는 어투로 시작이 되어 그간 있었던 일들과 양다리 걸치지 말라는 그 말씀은 도대체 무슨 뜻으로 한거냐고 물었을 때, 그런 뜻이 아니다..내가 실언했다는 식으로 사과를 하고 미안하

다고 늙은 사람이 이렇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사과 못 받아주냐고..전무나가고 니 마져 나가면

회사 문닫아야 된다면서 만류하길래 저 또한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 습니다.

 

3. 그 일이 있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부터는 지금까지 작년 여름까지 잘 입고 다녔던 옷들인데도

이게 옷이가? 옷 좀 사입어라는 둥. 출장갔다오니 열차 도착때 ktx 역사로 마중나오라, 9살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퇴근하고 아이도 케어하고 집안일도 해야 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저녁식사

하자, 홍삼을 사가지고 왔는데 가지고 가라 그러니까 ktx역사로 나와서 받아가라....너무 지나칠

정도로 저에게 집착과 동시에 의심을 하시고 싫은 말도 서슴없이 하시면서 “ 니가 중심을 잡아야

된다... 나를 믿고 따라와야된다...전무는 아주 나쁜놈이다” 늘 이런식의 말로 사람 스트레스

주기 일쑤 였습니다. (녹취해줌)

 

4. 또 한번은 식사자리에서 이 공장을 잘 이끌고 있다가 큰아들 정년 퇴임하면 이 공장을 물려줘야된

다.. 그 때까지 너가 열심히 일하고 우리 아들 왔을때도 나이가 너 보다는 몇 살이 더 많으니까

잘 도와주고 해라.. 혹시 아냐? 니가 내 며느리가 될지....진짜 그 소리 듣는 동시에 이 영감이

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젖이 서울에서 직장다니고 있고 애 셋을 둔 가장이고 와이

프도 있고 그런데 아무리 며느리가 못 마땅해도 그렇지 그리고 나 또한 자식과 남편이 있는 사람

한테 해서는 안될말까지 하는걸 보니 제 정신이 아닌거 같았습니다. (녹취해둠)

 

5. 자기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하면서 일주일정도를 매일 출근하면 사장실로 불러다가 앉혀 놓고서는

취조아닌 취조가 시작되는데 2~3시간은 기본이고 오전 끝나면 오후에 또 부르고 오죽하면 부장이 대검중수부보다 더하다고까지 하겠습니까?

전무는 변태다부터 시작해서 저보고하는 말이 성경 십계명에 “남의것을 탐하지마라”, “간음하지마

라” 이 두 문장을 계속 얘길하고 1월에 사직서는 전무가 내라고 한거 아니냐면서, 전무 때문에 낸

거다라고 또 확신하고 니가 그 꼬임에 넘어간거다, 옆에서 자꾸 옆구리를 찌르는데 니가 안 넘어 가겠느냐, 니가 중심을 잘 잡아야 된다는둥 있지도 않은 일들을 기정사실화처럼 만들어서 사람

미치게 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고서는 또 제가 울면서 따지고 하면 용서빈다면서 무릎꿇고 용서 빌께 이럽니다..

이런 크고 작은 일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났었으며,

 

 

6. 지난달 7월31일날

사무실에서 우리끼리(사무실직원) 한 말들이 다음날 되면 사장이 알고 있고 해서 누가 사장한테 고자질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우연히 사장사무실과 우리 사무실 중간 여닫이 문 옆 에 진열장이 있는데 혹시 싶어서 올려다 보니 USB크기 정도, 남색에 녹음기가 올려져 있었습니

다..

이번 엄연한 불법인거 사장도 알고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 어이없는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깐 자리 비우면 녹음기 두고 갔다가 들어오면 살짝 들어보고, 직원들 퇴근하고 나가면 사무실에

물건 두고 온거처럼 들어와서는 듣고 또 올려 놓고 가고...

 

나는 떳떳하고 내가 하는 말에 대해 없는 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해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중 2주전 8월9일 오전 새벽 5시50분경 문자가 왔는데 그 내용이 “앞날이 창창한 저를 위해

기도를 했다”라고 하길래 감사하다고 답변하고 아침 준비하고 출근 준비 할 때 폰을 보니 또 문자

가 와 있는데 그 내용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지금 죽고 싶구나” 이런 자살 한다는 뉘앙스

의 문자들이 와 있는겁니다.

 

이 영감이 왜 이러나 싶어 부랴부랴 전화를 하니 저한테 실망을 했다면서 회사 야적장에 있다고 하길래 바로 출근하겠다면서 정신없이 출근해서 야적장에 주차를 하고 사장한테 가니 구석쪽으로

가서 하는 말이... “ 니가 전무랑 아주 깊은 관계라는걸 알았다. 실망했다... 나한테 제보한 사람이

있다. 파일도 있다..전무랑 니가 6분간 섹스하는 소리가 녹음된걸 가지고 있다” 이러네요

 

너무 어이도 없고 뭔가로 머리 한 대를 맞는 그런 기분? 말문도 막히고...

“ 그 제보자 누군지 말해주고 사장님 사무실에서 녹음한다는거 알고 있지만은 나는 내가 하는

말이 없는 말도 아니고 떳떳하고 책임 질수 있기 때문에 녹음기가 있어도 상관하지 않았다...

내가 죄가 있다면 이 회사에서 10년동안 월급받고 일한 죄밖에 없다... 딸처럼 생각한다는 사람이

어떻게 입에 담지도 못할 그런 말들을 뱉을수가 있냐고 제보자 말하라고 당신 같은 사람과 더 이

상 일 못하고 지금 가진거 없이 산다고 사람 무시하는거냐고 없는 형편이지만 빚을 내서라도 변호

사 사서 당신 무고죄로 고소한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라, 사무실에 늘 상주하고 있는 박 팀장이랑 부장님 그리고 현장에 최과장이면 아줌마들이 수시로 왔다갔다하는데 그런말이 어딨냐면 냐울고 불고 진짜 그날 정신이 제 정신도 아니였습니다.

 

울면서 차를 빼니 가로 막아서 차에 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차에서 내릴려고 하니 못내리게 하

고 또 용서해달라고 빌고 지랄을 떱니다. (이건 엄연한 감금아닌가요?) -차량용 불랙박스에 녹음

 

부장은 혹시 내가 집으로 가서 신랑에게 얘기를 한건 아닌가 해서 우리 아파트 밑에서 문자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고 저는 전화를 꺼 놓고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사장은 일정대로 대 구에 출장을 갔고.... 2시간 생각 끝에 이 회사는 내가 더럽다고 나가면 이 사실이 기정 사실화 되 어서 내가 부정한 여자 되는건 시간 문제구나 싶어 회사까지 들어갔는데 앞에서 부장을 만나 자기 와 얘길하자고 하길래 얘기를 해봤는데..

대화 내용이 참 그 나물에 그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제 내가 무고죄로 고소한다고 하니까 아차 했는지 그 집 해결사 부장한테 나를 달래라 이렇게

명령이 들어갔나보데요... 무고죄로 고소해도 집행유예아니면 합의를 보는건데 자기가 나한테

합의금을 많이 받아주겠다고...무슨 손해사정인도 아니고 기가 막힙니다.

나는 합의금 돈이 문제가 아니고 인격모독과 명예회손이다라고 하니까 사람을 죽였냐고 합니다.

이 집은 사람을 죽여야만 죄가 인정되는거고 아닌거는 돈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식이라 말이

안통했습니다.

성경 십계명 대로 나는 남의것을 탐하지 않았을분만 아니라 간음한적도 없고 자식키우는 부모로써

진짜 하늘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사람이고 색을 밝히는 사람도 아닐뿐더라 60살 된 영감과

내가 무슨 불륜을 저지른다 말이냐면서...말이 되는소리냐고

 

참고로 이런 일련의 일들 즉, 사장이 KTX 역사로 픽업 나오라는 둥, 어디 출장갈때면 아침마다

잘 다녀오시고 식사 챙겨 드리하는 문자, 식사자리 나가는것등등 이 모든 것들은 저희 신랑 및

처남인 부장에게 일일이 다 얘기를 했었고, 혼자 판단해서 나간적이 없었다는점, 만약에 누구에게

도 이런 일들을 말하지 않고 나갔다면 “ 늙은 영감 돈 빼먹을려고 젊은 년이 저런다” 손가락질 받

을수 있지만 부장에게 모든 걸 상의하고 신랑과도 얘기를 해서 나갔으며, 혼자만 이렇게 당할수만

은 없다 싶어서 그때부터 전화 녹음 어플을 깔아서 통화녹음 및 대화를 녹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무랑 6분동안 섹스했다는 그 녹음은 사건 터진 오후에 부장 얘기로는 사장이 대구 출장가서 녹음기 사준 그 장본인이랑 같이 들었는데 헥헥거리는 숨소리는 다름 아닌 사장 숨소리 였다는겁니다... 사장이 몸무게 120kg정도에 배가 나온사람이라 더욱이 직원들 퇴근하고 2층 사무 실까지 계단으로 올라와서 녹음기 설치하면서 자기 숨소리가 녹음 됐다고 했습니다... 너무 기가 막히는 말이지 않나요?

 

그러고부터 오늘까지 사장은 휴가 가서 다음주 월요일(27일)에 출근한다고 합니다.

아침 출근할때마다 목에 뭐가 탁 걸리는거 같고 우울하고 자괴감도 듭니다.

6~7년전쯤 자기 출장가서 사무실에 전화했는데 왜 전화 안받았느냐, 내 전화를 왜 빨리 끊을려고

하느냐하길래 발주전화와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물건 안 팔아도 된다 이러고... 늙은 영감이 출장 가는데 아무도 잘갔다오라는 말도안한다고 말도 안되는걸로 사람 볶을때도 가만히 듣고 있었 고, 내 나름 노력한다고 출장갈때는 잘 다녀오시라고 문자남기고 짧게 답하면 바로 전화와서 대 답을 왜 짧게 남기냐고 하고... 암튼 잔잔한거 까지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흥분이 되어 두서 없이 적긴했는데, 너무 분합니다.

제가 어떤 조치를 할수 있나요?

 

ps.  그 일이 있고 휴가때부터 지금까지 다쳐서 요양하시다가 어제 첫 출근을 하셨는데 현장에 직원들이며 다들 오랫만이다 수고한다고  인사하시고서는 제가 인사하니까 듣는둥 마는둥..

업무지시하면서 안경 넘어로 잡아 먹을듯이 노려보고...

벌레쳐다보는듯한 그 표정...

진짜 그만 두고 싶은 그 심정입니다..그렇다고 바로 그만둘수도 없고

지금 그만두면 오만 누명에 누명은 내가 독박 쓰는 분위긴데....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