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작작 좀 보고삽시다

암유발2018.10.16
조회12,414

이제 결혼한지 6개월 됐는데 시댁이랑 3분거리거든요
신행다녀오고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불러서 밥먹자 하시고 부르실때마다 반찬이며 김치며 한보따리씩 주시는데 나도 내남편한테 내가 한 음식 차려주고싶고 사실 시어머니랑 만나도 좋은얘기 안하니까 챙겨주는것도 감사하지가 않아요
니가 해온게 뭐있니 내아들 돌려놔라 너네 엄마랑은 연끊어라 내가 다 해주겠다 등등 못할소리가 없으세요
누가보면 남편네서 다 해온지 알겠는데.딱반반결혼했거든요

감정 다 상해있는데 남편때메 참다가
2주전에 들이받았어요 카톡도 너무 자주하시고 신혼인데 좀 주말엔 우리둘이 오붓하게 보내고 싶다고
그리고 2주동안 연락없으시더니 카톡왔네요
"잘지내니? 보고싶은데 더 보고싶을때 만나야할까?"
이게 뭔 참나.... 불쌍한 척을 노리시는 건지
나 울 친정엄마는 한달에 한번도 못만나거든요
왤케 집착하는건지 정신병 걸리겠어요ㅡㅡ

어머님 챙겨주려는 맘 알겠는데 너무 과하시거든요
제발 둘이 잘살게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