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사 다니면서 여직원들에게 엄청 조심하는데

사회신입생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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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공기업 인턴으로 다니고 있는 29 남자 입니다. 바로 음슴체

 

비록 인턴이지만 서울에 있는 여러 공기업에서 인턴&알바를 한지 3년이 지났음

 

그러다 보니 나름 사회생활(?)을 느끼는 부분도 있슴다

 

첫 공기업에서 인턴에서 일할때는 사회생활 처음이라 격식 그런 것도 모르고 상사한테나 동기 들한테 형님, 누님 부르다가 상사한테 주의 먹고

 

다음 공기업에서 알바할때는 알바 치고 나름 오래 일해서 일하다가 그만 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 중에 하나를 골라서 작업(?)을 걸어보다가 소문 이상하게 퍼지고 그 아이도 이상한 애라서 큰일 날뻔하고 여러가지 사회생활을 겪어봤음

 

현재 지금 일하고 있는 공기업에서는 여자 상사들이 대부분 잘해주고(까탈스러운 여 상사가 있기야 하지만 그냥 개소리 하는구나 하고 넘김) 일한지 1년이 넘어서 다른 인턴과 대학교에서 실습오는 실습생이 들어왔는데 둘 다 여자임

와 나도 인턴인데 밑에 사람도 있네 하는 마음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그 인턴과 실습생에게 추태(?)나 작업을 걸어서 이상한 소문이 퍼질까봐 걔네들 앞에서는 엄청 행동 조심하고 다님

이야기도 인사, 회사일 외에는 절대 안함 밥도 같이 안 먹음(얘네들이 따로 나가서 먹음) 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조용조용히 생활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서 그런 생활을 하고 있음

 

아 이제 계약 2달 남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