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11월 15일 용인 테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았던터라 제일무서운 롤러코스터는 대기줄이 길어 저녁에 타기로하고
시시한 롤러코스터, 동물원 등 낮시간을 보낸후
저녁시간에 제일무서운 롤러코스터도 타고 퍼레이드도 보고
정문쪽으로 올라와 남는시간 놀이기구를 더 탔습니다.
낮에 꽤 재밌게 탄 시시한 롤러코스터가 줄이없길래 한번 더 탔습니다.
오르막 길을 오르던 놀이기구가 맨앞자리는 거의 꼭대기에 다다랐을즈음 갑자기 롤러코스터가 멈췄습니다.
낮에도 그랬었나 생각해보았지만 그런적이없었고
깜깜한 밤하늘을 바라본상태로 높은곳에서 몇분간을 멈춰있었습니다.
탑승객 대부분이 당황했고 멈췄다고 소리도지르고
전 손잡아주려는 남편에게 움직이지도말라며 불안해했습니다.
멈추지않았던 것을 알아서 더욱 공포감을 느꼈던것같습니다.
몇분후 운행을 시작했고 내릴수도없으니 그냥 별일없이 끝나길바라고 운행을 마쳤고
내리자마자 다른승객이 원래멈추냐 물으니
한 승객이 위험한행동을 했다 라는 대화를 들었고
다른 승객이 물어도 똑같은 답변.
뒤이어 탑승하는 승객이며 나가는 승객 정신도없어 내려왔습니다.
땅에 발을 디디니 그제서야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다른 놀이기구에선 폰을 갖고타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는 승객에게 바로
폰갖고타지마세요 라고 지적하는걸 본터라 위험한 승객이 진짜 있었는지
혹 있었어서 그 위험한 행동을 막으려 운행을 멈췄으면 제대로 된 방송을 했었어야하는건 아닌지...
그자리에서 멈춘 이유며 불안함을 조성하고도 승객 잘못이니 감수하란식의 대처 등 제대로 묻지못한것이 답답하면서
혹여나 기계적 결함이라면 제대로 된 수리 및 안전점검을 해야할필요가 있지않나싶어 글 남깁니다.
고소공포증도 없고 무서운거 잘타는사람이 위에서 벌벌떤기억을 하니 또 열이받네요.
운행중 멈춘 놀이기구
남편과 11월 15일 용인 테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았던터라 제일무서운 롤러코스터는 대기줄이 길어 저녁에 타기로하고
시시한 롤러코스터, 동물원 등 낮시간을 보낸후
저녁시간에 제일무서운 롤러코스터도 타고 퍼레이드도 보고
정문쪽으로 올라와 남는시간 놀이기구를 더 탔습니다.
낮에 꽤 재밌게 탄 시시한 롤러코스터가 줄이없길래 한번 더 탔습니다.
오르막 길을 오르던 놀이기구가 맨앞자리는 거의 꼭대기에 다다랐을즈음 갑자기 롤러코스터가 멈췄습니다.
낮에도 그랬었나 생각해보았지만 그런적이없었고
깜깜한 밤하늘을 바라본상태로 높은곳에서 몇분간을 멈춰있었습니다.
탑승객 대부분이 당황했고 멈췄다고 소리도지르고
전 손잡아주려는 남편에게 움직이지도말라며 불안해했습니다.
멈추지않았던 것을 알아서 더욱 공포감을 느꼈던것같습니다.
몇분후 운행을 시작했고 내릴수도없으니 그냥 별일없이 끝나길바라고 운행을 마쳤고
내리자마자 다른승객이 원래멈추냐 물으니
한 승객이 위험한행동을 했다 라는 대화를 들었고
다른 승객이 물어도 똑같은 답변.
뒤이어 탑승하는 승객이며 나가는 승객 정신도없어 내려왔습니다.
땅에 발을 디디니 그제서야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다른 놀이기구에선 폰을 갖고타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는 승객에게 바로
폰갖고타지마세요 라고 지적하는걸 본터라 위험한 승객이 진짜 있었는지
혹 있었어서 그 위험한 행동을 막으려 운행을 멈췄으면 제대로 된 방송을 했었어야하는건 아닌지...
그자리에서 멈춘 이유며 불안함을 조성하고도 승객 잘못이니 감수하란식의 대처 등 제대로 묻지못한것이 답답하면서
혹여나 기계적 결함이라면 제대로 된 수리 및 안전점검을 해야할필요가 있지않나싶어 글 남깁니다.
고소공포증도 없고 무서운거 잘타는사람이 위에서 벌벌떤기억을 하니 또 열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