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서 후회한적 있으신가요

지쳐요2018.10.16
조회11,730
현재 1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저는 여전히 아니 오히려 더 사랑하고 노력합니다.여자친구가 느끼기엔 아닌가봐요.
자주 싸우긴했어요. 제가 잘못한 적도 많죠.작은것으로 시작해서 기분이 나쁘면 너무 막말하는 여자친구기에 싸움이 커져왔어요.
싸움 패턴은 저의 어떤 대답이나 행동에 기분 나빠하는 스타일이에요.그럴 일이 아닌데 그러면 당황하게 되어서말 조심하고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어떤 말을하면너무 조심해서 쉬운말들도 못하게돼요.저도 이해하려 노력하고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럴 수 있겠다하고 사과하는 편이구요.
아님 평소에도 여자친구가 지적질이나 막말이 심해서 제가 기분이 좀 나빠져서 싸우게되던가 그래요.
제 행동에 기분 나빠했을땐  저는 거의 사랑하기에 꾹 참고,미안하다. 너가 그렇게 느낀 것 이해한다며 그저 미안하다여자친구는 화 풀릴떄가지 막말 퍼붇구요.여자친구 막말에 기분 나빠서 싸우게 되더라도제가 기분 나빠하는거에 기분나빠해서 결국에 제가 미안하다고 하게됩니다.
서로 욕은 안하지만.. 진짜 마음 아픈말들 많이해요.
가끔 발끈해서 싸우면.. 변했다며 제 탓도 많이하구요. 
참고있지만이제는 왠만한 말에는 무뎌져갈 정도로스트레스가 심해 일이 안잡힐정도로 막말 많이해서 조금씩 이별하자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어요. 
1년간 맞춰주고 져주고 이해해도 그런지도 잘 모르고..주는 사랑에 별로 감사하지도 않는거같고할말 못할말 너무 못가려하고..
지난 1년간 제가 먹고싶은거 먹은적이 거의 없네요데이트도 항상 여자친구가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 위주였구요. 이런 여자친구도 뒤늦게 알게되는날이 올까요
남자친구가 변했다고 생각하고 탓해온 분들중에헤어지고 나서.. 사실 변한건 나였다고 깨달은 분들이나항상 사랑주고있었구나 깨달았던 분들 계세요?
이상한 심리인데.. 뒤늦게라도 알아줫음 해요.
전 이제 진짜 지쳐서 떠나려고 마음 정리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