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역 쪽에 거주하면서 근처 헬스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을 한지는 10년 이상이고, 현재는 이 헬스장에서 G.X와 헬스장 이용을 하고 있어요. 평소에 이 헬스장은 회원과 마찰이 생기면 회원에게 그만두고 다른 헬스장을 이용하라고 하는 등의 강경한 태도를 보여 좀 불편하긴 했지만 집과 워낙 가까워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몇가지 일이 생겼는데 이게 제 잘못인건지 판단이 잘 안서서 다른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1. 이 헬스장을 이용한지도 벌써 2년이 넘어 G.X를 하면서 친해진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 중에 나이대가 맞는 회원 1명과 G.X가 끝나면 웨이트 운동을 같이 하고 있어요. 제가 운동을 더 오래 한 입장이기에 조금씩 가르쳐주면서 구령도 붙여주고 운동을 하는데 어느 날 관장이 와서 파트너쉽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른 어떤 헬스장도 파트너쉽 운동을 못하게 한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헬스장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같이 운동 못하게 하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고, 현재 이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다른 남자 회원 분들도 같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왜 저한테만 그런 얘기를 하시냐고 항의를 좀 했더니 그럼 구령만이라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뭐 어찌됐든 저도 큰 소란은 일으키고 싶지 않아 기분이 나쁘지만 알겠다고 하고 그 날은 얘기를 끝냈습니다.
2. 제가 G.X 중에 스피닝을 좋아해서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이 헬스장은 기구 관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기구들 상태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냥 감수하고 계속 이용을 하다가 페달이 너무 뻑뻑해서 무릎이 아파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헬스장 측에 전달을 했더니 회원들이 운동하고 기구에 묻은 땀을 안 닦아서 그런거라고 얘기하고 별다른 조치도 없어요.
3. 이건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G.X가 끝나고 위에서 언급한 회원 1명과 거울 앞에서 몸을 좀 풀려고 했는데 부관장이 다른 회원 한 분을 트레이닝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방해되지 않게 거울도 잘 안보이는 끝 부분쪽에서 조용히 운동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관장이 저한테 지금 다른 회원 트레이닝 중이니 다른 곳에 가서 운동을 하면 안되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방해 안되게 일부러 끝 부분으로 자리를 잡은건데 그런 말을 하길래 여기까지 다 쓰냐고 물어봤더니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기분은 나쁘지만 알겠다고 하고 좀 더 뒤로 물러서서 운동을 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오래해서 헬스장을 꽤 여러 곳을 다녀봤습니다. 근데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곳은 본 적이 없는거 같네요. 저는 갑질을 할려고 한 적도 없는데 이건 역으로 갑질을 당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지 않네요. 평소에도 마음에 안들면 회원들이 나가라는 식의 태도를 여러번 봤는데 제가 회원권을 1년 단위로 끊는 편이라 아직 기간이 꽤 남았는데 다니기 참 불쾌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헬스장이 이상한건지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
(참고로 헬스장이 기구가 많아서 움직이는 동선이 좁습니다.덤벨로 등운동하다가도 사람이 오면 멈췄다가 해야할정도로 조금 좁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헬스장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역 쪽에 거주하면서 근처 헬스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을 한지는 10년 이상이고, 현재는 이 헬스장에서 G.X와 헬스장 이용을 하고 있어요.
평소에 이 헬스장은 회원과 마찰이 생기면 회원에게 그만두고 다른 헬스장을 이용하라고
하는 등의 강경한 태도를 보여 좀 불편하긴 했지만 집과 워낙 가까워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몇가지 일이 생겼는데 이게 제 잘못인건지 판단이 잘 안서서
다른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1. 이 헬스장을 이용한지도 벌써 2년이 넘어 G.X를 하면서 친해진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 중에 나이대가 맞는 회원 1명과 G.X가 끝나면 웨이트 운동을 같이 하고 있어요.
제가 운동을 더 오래 한 입장이기에 조금씩 가르쳐주면서 구령도 붙여주고 운동을 하는데
어느 날 관장이 와서 파트너쉽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른 어떤 헬스장도 파트너쉽
운동을 못하게 한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헬스장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같이 운동 못하게 하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고, 현재 이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다른 남자 회원 분들도 같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왜 저한테만 그런 얘기를 하시냐고 항의를 좀 했더니 그럼 구령만이라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뭐 어찌됐든 저도 큰 소란은 일으키고 싶지 않아 기분이 나쁘지만 알겠다고 하고
그 날은 얘기를 끝냈습니다.
2. 제가 G.X 중에 스피닝을 좋아해서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이 헬스장은 기구 관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기구들 상태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냥 감수하고 계속 이용을 하다가 페달이
너무 뻑뻑해서 무릎이 아파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헬스장 측에 전달을 했더니
회원들이 운동하고 기구에 묻은 땀을 안 닦아서 그런거라고 얘기하고 별다른 조치도 없어요.
3. 이건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G.X가 끝나고 위에서 언급한 회원 1명과 거울 앞에서 몸을 좀
풀려고 했는데 부관장이 다른 회원 한 분을 트레이닝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방해되지 않게
거울도 잘 안보이는 끝 부분쪽에서 조용히 운동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관장이 저한테
지금 다른 회원 트레이닝 중이니 다른 곳에 가서 운동을 하면 안되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방해 안되게 일부러 끝 부분으로 자리를 잡은건데 그런 말을 하길래 여기까지 다 쓰냐고 물어봤더니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기분은 나쁘지만 알겠다고 하고 좀 더 뒤로 물러서서 운동을 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오래해서 헬스장을 꽤 여러 곳을 다녀봤습니다. 근데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곳은
본 적이 없는거 같네요. 저는 갑질을 할려고 한 적도 없는데 이건 역으로 갑질을 당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지 않네요. 평소에도 마음에 안들면 회원들이 나가라는 식의 태도를 여러번 봤는데
제가 회원권을 1년 단위로 끊는 편이라 아직 기간이 꽤 남았는데 다니기 참 불쾌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헬스장이 이상한건지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
(참고로 헬스장이 기구가 많아서 움직이는 동선이 좁습니다.덤벨로 등운동하다가도 사람이 오면 멈췄다가 해야할정도로 조금 좁습니다.)
P.s 저 문구사진은 위에 일들이 일어난후에 붙여진 문구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