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살 말티즈 여아를 키우고 있고
이번에 늦게나마 중성화수술을 예약했습니다.
송천동에 24시 동물병원에서 했고
상호는 혹시몰라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번주 화요일 미리 예약을 하고
오전일찍 방문 했습니다
간단한 안내와 수술전 동의서를 작성했고
피검사를 했는데 신장수치가 다른 수치들에 비해
높게 나왔다고 하여 일주일간 지켜보자 하셨고
다시 오늘 오전 다시 방문 했는데 정상으로 나와
오전에 준비를 한 후 점심시간이 지나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시간은 30분~1시간이 걸리며
마취가 풀리기까지 회복하는데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저녁때쯤 면회가 가능하다는
이야길 듣고 그때 방문한다고 하였고
수술시작전과 끝난후에
연락을 준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2,3시가 되도 연락이 없었고
저는 제 볼일을 보고 있어서 약 5시정도에
전화를 해보니 앞 순서 강아지가 심한 상태라
시간이 지연 됐고 저희 강아지는 마무리 되는대로
바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수술 전 상담 받을 당시 의사선생님에게
저희 강아지가 병원을 워낙 싫어해서 많이 떤다고
지금도 떨고 있다고 하였고 그냥 보기에도
저한테만 붙어있으려고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다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 강아지를 병원에서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기다리게 한것이 마음 아팠고 현재 어떤 상황이며
무슨 이유로 늦는다 같은 연락 한 통 받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제가 연락해서 변명을 듣는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렇게 수술은 2,30분만에 끝났고
문자가 온 뒤 1,20분 뒤
현재 강아지가 심정지 상태라고
응급처치중이니 주인분이 오셔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길 듣고 엄마와 급하게 가니 수술대에
호흡기와 수액과 주사를 맞으며
눈 도 못감은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수술은 정상적으로 끝났으나 회복실로 옮기려던
찰나에 심장이 안 뛰고 숨을 안 쉬었고
응급조치로 숨을 넣고 있으나 강아지가
자가 호흡을 안 하는 상태라 지켜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원인은 알 수 없고 현재 의식이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엄마와 한참을 울고 기다리다 몇시간 뒤
자가 호흡을 한다고 안내를 받았고
입원실로 옮겨져 있는 모습을 보는데 4개 다리에
온 갖 장치와 주사를 달고 있는 걸 보니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고 한시간 뒤쯤 다시 심정지가 왔다고
연락이 왔고 가보니 이미 아이는 죽어있었고
항문으로 많은 피가 나오고 눈도 못 감고
혀를 내민채 있었습니다
엄마와 저는 한참 울었고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던 아이가 원인도 알수 없는 상태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실이 너무 원통합니다...
병원 측에서는 수술전 동의서를 작성 하였고
이렇게 된건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의사들도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원인조차 알수 없다고 하며 장례 이야기를 꺼냈고
시간이 새벽 12시 였던 터라 한참을 보다가
일단 시체가 부패할수 있으니 냉동실에 옮기고
내일 날이 밝는대로
장례업체를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저희는 몇일이고 몇달이고
받아들일 수 없을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라고 한 수술인데
아이가 죽다뇨...
현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강아지가 중성화 수술 후 죽었습니다..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3살 말티즈 여아를 키우고 있고
이번에 늦게나마 중성화수술을 예약했습니다.
송천동에 24시 동물병원에서 했고
상호는 혹시몰라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번주 화요일 미리 예약을 하고
오전일찍 방문 했습니다
간단한 안내와 수술전 동의서를 작성했고
피검사를 했는데 신장수치가 다른 수치들에 비해
높게 나왔다고 하여 일주일간 지켜보자 하셨고
다시 오늘 오전 다시 방문 했는데 정상으로 나와
오전에 준비를 한 후 점심시간이 지나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시간은 30분~1시간이 걸리며
마취가 풀리기까지 회복하는데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저녁때쯤 면회가 가능하다는
이야길 듣고 그때 방문한다고 하였고
수술시작전과 끝난후에
연락을 준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2,3시가 되도 연락이 없었고
저는 제 볼일을 보고 있어서 약 5시정도에
전화를 해보니 앞 순서 강아지가 심한 상태라
시간이 지연 됐고 저희 강아지는 마무리 되는대로
바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수술 전 상담 받을 당시 의사선생님에게
저희 강아지가 병원을 워낙 싫어해서 많이 떤다고
지금도 떨고 있다고 하였고 그냥 보기에도
저한테만 붙어있으려고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다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 강아지를 병원에서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기다리게 한것이 마음 아팠고 현재 어떤 상황이며
무슨 이유로 늦는다 같은 연락 한 통 받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제가 연락해서 변명을 듣는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렇게 수술은 2,30분만에 끝났고
문자가 온 뒤 1,20분 뒤
현재 강아지가 심정지 상태라고
응급처치중이니 주인분이 오셔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길 듣고 엄마와 급하게 가니 수술대에
호흡기와 수액과 주사를 맞으며
눈 도 못감은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수술은 정상적으로 끝났으나 회복실로 옮기려던
찰나에 심장이 안 뛰고 숨을 안 쉬었고
응급조치로 숨을 넣고 있으나 강아지가
자가 호흡을 안 하는 상태라 지켜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원인은 알 수 없고 현재 의식이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엄마와 한참을 울고 기다리다 몇시간 뒤
자가 호흡을 한다고 안내를 받았고
입원실로 옮겨져 있는 모습을 보는데 4개 다리에
온 갖 장치와 주사를 달고 있는 걸 보니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고 한시간 뒤쯤 다시 심정지가 왔다고
연락이 왔고 가보니 이미 아이는 죽어있었고
항문으로 많은 피가 나오고 눈도 못 감고
혀를 내민채 있었습니다
엄마와 저는 한참 울었고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던 아이가 원인도 알수 없는 상태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실이 너무 원통합니다...
병원 측에서는 수술전 동의서를 작성 하였고
이렇게 된건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의사들도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원인조차 알수 없다고 하며 장례 이야기를 꺼냈고
시간이 새벽 12시 였던 터라 한참을 보다가
일단 시체가 부패할수 있으니 냉동실에 옮기고
내일 날이 밝는대로
장례업체를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저희는 몇일이고 몇달이고
받아들일 수 없을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라고 한 수술인데
아이가 죽다뇨...
현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