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문에 자취방 얻었는데 억지로 강제퇴사 시키려는 회사 수습기간에 前사원이 다시 다닌다고 해서 짤리면 보상못받아?? 제목 그대로인데 우리 오빠 이야기야!! 좀 스압인데 꼭 읽어줘 부탁이야 ㅠㅠ 오빠가 A부서로 면접을 봤는데 그 면접에선 떨어졌어. 근데 면접관이 맘에 들었는지'다른 부서에 그만 두는 사람이 있는데 그 일을 해보면 어떻겠냐' 고 했대(B부서라고 칭할게!!)
그래서 오빠가 하고싶던 일은일맥상통 하니까 B부서라도 '일을 하겠다' 고 했는데 그 회사에서 내건 조건이 "일은 못해도 배우면 된다. 다만 뼈를 묻을 각오로 다녀라" 여서, 정말 뼈묻을 각오로 회사가 2시간 거리니까 그 근처 (근방 30M)에 월세 방을 얻었고 살림도 전부 장만 했거든. 30살만에 첫취업이라 온가족이 신나서 가구 사다 나르고 ㅠㅠ
물론 우리 오빠가 첫 직장이기도 하고 원래 좀 하는짓이 어설퍼서남들에 비해 느리고 답답해보이긴 했을거야.(그래도 맨날 9~10시까지 남아서 자기 할당은 다 채우고 퇴근 했대) 일주일 내내 "일은 못해도 배우면 된다. 다만 뼈를 묻을 각오로 다녀라"라는 말 믿고 저녁도 안먹고 야근해가면서 배우는중 이었는데 저번주 금요일까지 인수인계 해주고 퇴사하기로 했던 일 잘하던 전 사원(계장)이 근데 그 계장이 어제도 그제도 아무것도 없는 책상에 나와서하는것도 없이 있다가 퇴근 하더라는거야. 그래서 오빠는'아직 내가 어설퍼서 조금 더 봐주러 나오시나보다' 하고 자기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 과장님이 점심 즈음 오시더니 '자취는 회사때매 일부러 시작한건 아니지?' 라고 물어봐서 별 생각없이 '원래 독립 할 생각이 있긴 했어요' 라고 했대. 그리고 다시 일하는데 과장님이 퇴근시간전에 부르더니 '손이 너무 느리고, 일을 너무 늦게 배우는거 아니냐,앞으로 더 바빠질텐데 혼자 감당 가능하겠냐, 일주일만 지켜보겠다' 라고 해서, 오빠가 자긴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맨날 남아서 다 하고갔고, 할당은 다했는데 당시엔 너무 손이 덜덜 떨리고 화가났지만, 업무는 마무리 해야하니까 또 야근중이던차에 과장이 오래 남는다고 해결되는일 아니라고 그냥 집에 가라고 하더래 --------------------------------------------------------------- 아무리봐도 정황상 그 그만둔다던 일 잘하는 계장님이 다시 다닌다고 한것같은데 "일은 못해도 배우면 된다. 다만 뼈를 묻을 각오로 다녀라" 라고 한말도 있고 방을 얻은것도 있어서 양심상 그만두란 말은 못하고 계속 눈치 주는거구나 싶은데 자기네들이 불필요한 채용하고서 필요없어지니 근로자 탓해서 알아서 나가게 만드려고 하는거잖아 아무리 그래도 일을 못해서 그런다고 오빠한테 다 뒤집어 씌어서쫓아내려는건 좀 아니자나!!!!!!!!!ㅠㅠㅠㅠㅠㅠ 상처 받게.. 근데 오빠는 솔직히 독립할 맘은 있었지만 굳이 급하게 월세로 나올맘은 없었는데 회사 때문에굳이 회사 최고 근처로 급하게 월세로 라도 나간거거든!!!!!!!!
일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되서 법적으론 보상 못받겠지?ㅠㅠ 좋은 대처 없을까? 도와줘 언니오빠들!!!!!!!1
회사 때문에 자취방 얻었는데 억지로 강제퇴사 시키려는 회사
수습기간에 前사원이 다시 다닌다고 해서 짤리면 보상못받아??
제목 그대로인데 우리 오빠 이야기야!! 좀 스압인데 꼭 읽어줘 부탁이야 ㅠㅠ
오빠가 A부서로 면접을 봤는데 그 면접에선 떨어졌어.
근데 면접관이 맘에 들었는지'다른 부서에 그만 두는 사람이 있는데 그 일을 해보면 어떻겠냐' 고 했대(B부서라고 칭할게!!)
그래서 오빠가 하고싶던 일은일맥상통 하니까 B부서라도 '일을 하겠다' 고 했는데
그 회사에서 내건 조건이
"일은 못해도 배우면 된다. 다만 뼈를 묻을 각오로 다녀라" 여서,
정말 뼈묻을 각오로 회사가 2시간 거리니까
그 근처 (근방 30M)에 월세 방을 얻었고 살림도 전부 장만 했거든.
30살만에 첫취업이라 온가족이 신나서 가구 사다 나르고 ㅠㅠ
물론 우리 오빠가 첫 직장이기도 하고 원래 좀 하는짓이 어설퍼서남들에 비해 느리고 답답해보이긴 했을거야.(그래도 맨날 9~10시까지 남아서 자기 할당은 다 채우고 퇴근 했대)
일주일 내내 "일은 못해도 배우면 된다. 다만 뼈를 묻을 각오로 다녀라"라는 말 믿고 저녁도 안먹고 야근해가면서 배우는중 이었는데
저번주 금요일까지 인수인계 해주고 퇴사하기로 했던 일 잘하던 전 사원(계장)이
근데 그 계장이 어제도 그제도 아무것도 없는 책상에 나와서하는것도 없이 있다가 퇴근 하더라는거야.
그래서 오빠는'아직 내가 어설퍼서 조금 더 봐주러 나오시나보다'
하고 자기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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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점심 즈음 오시더니
'자취는 회사때매 일부러 시작한건 아니지?' 라고 물어봐서
별 생각없이 '원래 독립 할 생각이 있긴 했어요' 라고 했대.
그리고 다시 일하는데 과장님이 퇴근시간전에 부르더니
'손이 너무 느리고, 일을 너무 늦게 배우는거 아니냐,앞으로 더 바빠질텐데 혼자 감당 가능하겠냐, 일주일만 지켜보겠다'
라고 해서, 오빠가 자긴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맨날 남아서 다 하고갔고, 할당은 다했는데
당시엔 너무 손이 덜덜 떨리고 화가났지만, 업무는 마무리 해야하니까
또 야근중이던차에 과장이 오래 남는다고 해결되는일 아니라고 그냥 집에 가라고 하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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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정황상
그 그만둔다던 일 잘하는 계장님이 다시 다닌다고 한것같은데
"일은 못해도 배우면 된다. 다만 뼈를 묻을 각오로 다녀라"
라고 한말도 있고 방을 얻은것도 있어서 양심상 그만두란 말은 못하고
계속 눈치 주는거구나 싶은데 자기네들이 불필요한 채용하고서 필요없어지니
근로자 탓해서 알아서 나가게 만드려고 하는거잖아
아무리 그래도 일을 못해서 그런다고 오빠한테 다 뒤집어 씌어서쫓아내려는건 좀 아니자나!!!!!!!!!ㅠㅠㅠㅠㅠㅠ 상처 받게..
근데 오빠는 솔직히
독립할 맘은 있었지만 굳이 급하게 월세로 나올맘은 없었는데 회사 때문에굳이 회사 최고 근처로 급하게 월세로 라도 나간거거든!!!!!!!!
일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되서 법적으론 보상 못받겠지?ㅠㅠ
좋은 대처 없을까? 도와줘 언니오빠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