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현재 22살이고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어요상고에서 회계배우면서 자격증도 8개 상장 13개받고 개근, 학과탑이었어요..나름 열심히 살고 첫 회사는 튼실한곳 다니다가 사내 정치와 왕따로 결국 퇴사했고현재 중소기업 사무직이에요..경력직이지만 월급은 세후 180..식비포함이구요.투잡으로 50만원정도 벌고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모아서 대학 입학 전까지 3200만원 모을수있어요.. 문제는, 대학입니다. 일이 단순 사무직이고 아무리 일해도 가망도 없고 전문직에서 안전히 일하고싶단 생각에전문대 보건(간호,물리치료,임상)지원했고 합격가능성은 90퍼센트 이상인 상황이에요. 오빠는 대학다니면서 국가장학금으로 학비 절반정도 지원받았고저도 비슷하게, 학비 절반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빠는 아직 취준생에 아버지는 57살이신데 월220만원벌며야간 노동하십니다. 어머니는 몸도 안좋고 능력없으셔서 전업주부구요. 이 상태에서 제가 대학을 3-4년 다니느게 맞을까요? 물론 학비, 용돈은 일체 안받을 겁니다.. 하지만 겁나네요 모아둔 삼천여백만원을..전부 다시 또 쓸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길게 인생보자니..보건계열하서 제대로 입지 다지는게 맞는 것 같고..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제가 경험하지도, 알지도 못하는게 너무 많아서 제 선택이 맞지 않을 수 있단 생각이 커요.. 저보다 더 많이 사시고, 잘 아시는선배님들이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2살.. 지금 제가 대학을가는게 맞을까요? 인생선배님들 조언 궁금해요..
나름 열심히 모아서 대학 입학 전까지 3200만원 모을수있어요..
문제는, 대학입니다.
일이 단순 사무직이고 아무리 일해도 가망도 없고 전문직에서 안전히 일하고싶단 생각에전문대 보건(간호,물리치료,임상)지원했고 합격가능성은 90퍼센트 이상인 상황이에요.
오빠는 대학다니면서 국가장학금으로 학비 절반정도 지원받았고저도 비슷하게, 학비 절반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빠는 아직 취준생에 아버지는 57살이신데 월220만원벌며야간 노동하십니다. 어머니는 몸도 안좋고 능력없으셔서 전업주부구요.
이 상태에서 제가 대학을 3-4년 다니느게 맞을까요?
물론 학비, 용돈은 일체 안받을 겁니다..
하지만 겁나네요
모아둔 삼천여백만원을..전부 다시 또 쓸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길게 인생보자니..보건계열하서 제대로 입지 다지는게 맞는 것 같고..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제가 경험하지도, 알지도 못하는게 너무 많아서 제 선택이 맞지 않을 수 있단 생각이 커요..
저보다 더 많이 사시고, 잘 아시는선배님들이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