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ㄱㅁ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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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애하고 이제 헤어진지 일주일됬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울며불며 붙잡아보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연락해봤는데 이제 안된다는 말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다들 잠은 주무세요? 밥은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핸드폰은 손에 꼭 잡고 자요. 혹시 연락올까봐. 꿈만 꾸면 그 사람이 나와서 잠을 자도 편치 못해요.. 일어나면 혹시 연락왔을까 핸드폰부터 확인해요.
밥은 넘어가지도 않아서 살이 4키로나 빠졌어요..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해도 계속 같은 생각만 해요 내가 더 잘할껄 성질 부리지 말껄..
남자들은 매달릴수록 지친다는거 아는데 당장 안붙잡으면 제가 죽을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견디죠?
마지막으로 나한테 했던 잘지내라는 말이 이렇게 잔인한 말인지 이번에 처음알았어요.
이렇게까지 거절을 당하고도 아직도 연락을 기다리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제 시간은 왜 거꾸로 가죠 자꾸 추억만 떠올리네요. 너무 힘들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