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가도 되겠음?나 20대 중반임. 글쓴이에게는 초중고 쭉 같이 다닌 친구가 셋있음그 아이들과 또 다른 두명과 중학생 무렵 다같이 친해져서 스무살때부터 단체카톡방도 있음일단 글쓴이는 예체능 전공이고 지금은 휴학중인 대학원도 예체능 계열임... 내가 말하는 친구는 대학을 남자가 많은 곳을 다녔고 현재도 남자가 많은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아이임 ㅇㅇ 근데 친구 성격이 털털하고 터프한 편이라 학교의 남자 아이들과는 형제처럼 지냈다는 얘기 들은 적 있음이 친구가 쓴이 대학 다닐때 자기 학교 남자애들을 여럿 소개시켜줬었고 쓴이는 그 중에서 두 세명정도 사귐.. 그때 쓴이가 이 친구에게 그냥 장난식으로 소개팅 부탁하면 이 친구도 그냥 찾아서 해줬음.. 기분나빠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그냥 해주길래 받았음.... 아 나는 대학 졸업하고 나서 살을 되게 많이 뺐음.. 모태 통통이었는데 보통정도로 빼게 됨. 그리고 나는 종교 생활을 되게 열심히 해서 주변 어른들이 소개팅 제안 되게 많이 하고 그 중에서 몇명 만나봄 ㅇㅇ 당연히 나는 저 무리 친구들이 어릴때부터 친한 애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소개팅 어떻게 하지 뭐 이런 얘기 했었음.. 기분나빠하는티 안내길래 뭐 그냥 적당히 했다고 생각했는데얼마전부터 나한테 묘하게 이상하게 대하기 시작함상황 1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연애 주제로 얘기가 나오길래 내가 "아 잘생긴 남자 사귀고 싶다" 하니까 이 친구가 빙글빙글 웃으면서 니가 들으면 기분나쁠 이야긴데.. 아 안해야겠다 하길래 말해보라니까 "잘생긴 남자들은 너같은 애 별로 안좋아해 예쁜 여자 좋아하지"??? 나혼자 정말 너무 부끄러웠다.... 근데 다른애들은 그거 보고만 있음 ㅠㅠㅠ 상황 2글쓴이 종교 단체에는 왠지 모르겠지만 의대생들이 꽤 있음. 얼마전에 모임 참석했다가 알게 된 20대 초반 의대생 아이가 글쓴이보고 "누나 저희 선배들이랑 소개팅 하고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선배들한테 여쭤볼게요" 라고 함 ㅇㅇ 그러고 친구랑 내가 얼마전에 어른들이 주선해줘서 한 소개팅에 대한 얘기 하다가 이런 얘기가 나왔다, 의대생이라서 뭔가 내가 딸리려나.. 뭐 이러고 있는데 친구는 내가 딸린다고 함 .. 읭 그걸 또 단톡방에서 그럼... 읭스러워짐..... 아니 내가 뭐 남자 못잃어 광광 이러는 흉자도 아니고 그냥 종교 단체 어른들이 나 예쁘게 봐줘서 소개팅 시켜주겠다고 하는거 말했는데 반응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이 친구 왜 이러는지 아는 판녀...? 내가 잘못한건가
20대 중반인데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가 갑자기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