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워타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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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글을 볼 수 있을까?
2012년 8월 30일 나는 그날을 잊을수가 없어.세상에서 가장 빛나던 니가 사귀자는 나의 말에 좋다고 말해주었던 날이니까.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너랑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너와 첫만남, 두손을 맞잡을 떄 너의 온도, 짧게 잘린 나의 머리카락을 보며 귀엽다고 웃던 너의 웃음소리, 내가 힘들어 할때면 힘껏 안아주던 너의 품속, 첫키스 할때의 떨림과 설렘. 어느 것 하나 잊을 수 없는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 이런 생각이 들때면 금방이라도 너에게 찾아가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제는 너에게 짧은 문자한통 보내는것 조차 힘든일이 되었구나.
잘지내? 나는 잘지내는척 하고 살아 이렇게 지내야 니가 마음놓고 잘 지낼 테니까많이 아쉬워, 언제까지나 니가 내옆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할거라고 믿었거든6년이라는 시간을 만났지만 우리 아직 같이 못해본것도 많고 해야할 일들도 너무 많은데 이제는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다. 사실 헤어지자 말하는 니가 너무 미웠었어너는 이별을 오랜시간을 준비했었겠지만 나는 너무갑작스러운 이별통보 였으니까.그래서 미련하게 붙잡고 매달리고 너를 괴롭혔던거 같다.근대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는 니가 잘지냈으면 좋겠다. 물론 나는 지금도 니가 너무 보고싶고많이 생각이 나지만 너의 행복에 내가 이제는 끼어들수 없다는걸 너무 잘 아니까, 이렇게 먼발치 에서라도 니행복을 빌어주고 싶다. 넌 나에게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이 너무 가치 있고 행복한 일인지, 또 나에게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니까.
우리 정말 오래만났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날들을 너와 함께 보낼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이제는 우리가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지만 너는 똑똑하고 멋진사람이니까 무슨일이 생기든 잘 이겨낼거라고 믿어 나도이제 조금만 더 힘들어하고 너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거야 시간이 지나서 내소식을 전해 들엇을때 그래도 나 멋지게 잘 살아간다고 잘 지낸다고 들려주고싶다.잘지내 정말 누구보다 행복하게, 그래야 너를 놓친걸 후회하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을것 같아.잘가 내 첫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