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기형종복강경수술고소

크리스타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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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33살 여자입니다.
20대중반때 산부인과갔다가 기형종이 8~12센티 발견되어 집앞에 새로생긴병원에서 바로수술하였습니다.
그때분명히 위험요소는 배를 부풀려수술하는거라 결혼했으면 난소하나를아예없애도 상관없지만 미혼이니 난소를 살려수술할건데 혹의내용물들이 배안으로쏟아지게되면 위험하고 그게아니면 잘될거라고했었어요.제가 혹시 수술장면을 녹화해서cd로받아볼수있냐고했더니 퇴원시에주겠다고했습니다.
퇴원전 의사쌤은 이빨,머리카락,피지등등 차라리보지말라고 cd를안주셨고 저는퇴원하자마자 심한복통에 다시병원에 골반염으로15일입원하였고 부모님이 수술잘된것맞냐고 한바탕하셔서 의사쌤이 골반염치료비와 입원비는받지않겠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저는 결혼하여 이사를하였고 친정집에갔을때 (20후반)다시그병원에 방 문..

수술했던의사한테 검사받기싫어 새로오신여선생님께 검진을받는데 
"몇년전에 여기서 복강경수술하셨네요?난소하나없는건아시죠?"

이런식으로말하다가 제가깜짝놀라 무슨소리냐고 그때 다살려수술했다는데 그원장어딨냐고 따져물었더니 마치여선생이 실수한것처럼 저를다독이며 돌려보냈습니다.집에와서 이야기했는데 신랑도 부모님도 별로 놀라지않았어서 넘어갔는데 몇년이지났지만 수술부위 왼쪽배아래가 아플때마다 너무열받고 병원가기무섭고 아기도가져야되는데 자신이없습니다.

그병원홈페이지를들어가보니 그때수술해준원장은없던데 어떻게찾아서 고소라도할수있을까요? 친구들은 네 신체에일부분이 너도모르게사라진건데 왜가만히있냐고 난리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