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가능한지 도와주세요..

젊줌마2018.10.17
조회415
도와주세요...
시댁의 놀음에 더이상은 힘들어서 (아들월급통장관리, 집사는문제, 제가 어디다 돈을쓰는지에대한 관여)
외아들이고, 현재 보증금2천에 월세45 살고있어요
시댁에서 도움준거 1도없구요

애기낳고 8개월만에 친정엄마께 애기맡기고 알바시작하다가 현재는 직장잡은지 1년되었어요. 걔는 생산직, 저는 생산관리직 근무중이구요. 생활비 별도로 안받고 각자의 통장관리중이에요.

현재는 협의이혼 후 숙려기간이에요.
전에살던 집에는 제가 해갔던 혼수물품(가구,가전)남아있는
상태이고, 10월말까지 정리하라고 했어요.
정확히 지난주 금요일에 문자를했어요. 일요일에 짐을빼겠다고요 제가. 그랬더니 안된다고합니다. 왜안되냐니깐 전화가왔어요. 자기가 없으니깐 짐을 뺄 수가없데요. 그 날 야간근무여서 잠을자야하는데 그 집에 본인없이는 들어가서 짐을 꺼낼수없다고 우기더라구요. 저는 너 잠자라고 내가 내짐빼서 나가겠다는데 왠 고집이냐면서 다투다가 결론은 정확한 날짜확정없이 전화를 끊게되었네요. 그때는 아는 지인분이 가전을 산다고해서 중고업자없이 진행하려했는데, 나머지 가구를 처리하려다보니 가구,가전을 동시에 매입할 수 있다하더라구요. 그런데 지난 일요일에 오늘 짐빼러 오냐고 문자가왔어요. 저는 당연히 가타부타 말이없었기에 지인분이랑 준비도안했었죠. 그랬더니 본인은 본인부모님들이랑 다 불러서 짐꺼낼 준비를 했는데 너 지금 나랑 장난하냐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러다 아빠가 전화받아 욕한바가지해줬구요 다음주 일욜에 뺀다고 걱정말라하고 끊었어요. 그런데 중고업자가 견적을 봐야한다고 목요일 오후에 같이 집가서 견적보고 일요일에 빼자고하기에 문자를했어요. 목요일에 중고업자랑가서 견적봐야하니 문열어달라고.. 그랬더니 그 중고업자를 자기가 상대하겠데요.... 제 짐을 빼는데 왜 본인이 상대해요? 저는 됐고 제가 응대하는게 맞다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자기가 다 처분할 준비해놨으니 그렇게 알으래요. 그 연락을 월요일에했으니깐, 화요일에 본인이 처분한대요. 그래서 뭔데 남의짐을 처분하냐 얘기가 오가다가 니맘대로하라했어요 괘씸해서 그랬더니 연락이없더라구요. 전 또 일요일에 짐빼러 안가면 난리칠까봐 짐어쨌냐고 오늘 문자하니 다 처분했으니 애기옷이랑 신발이나 가져가래요....
이거 신고할 수 있나요?
그 짐을 빼는데있어서 함께한 사람들 모두다요. 걔네 엄마아빠까지 다 신고할수있나요? 혹시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이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