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딸 둘 사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서 전형적으로 사랑 못받고 자란 케이스입니다.
폭력적인 아빠와 오빠에게 학대도 많이 받았고 바로 위인 언니는 이쁘고 똑똑한 반면 뭐든 어중간한 저는 당연한듯이 비교당하면서 자랐고 그래서인지 자존감 낮고 남 눈치도 많이 봅니다.
넌 대학 못가르친다는 아빠 말처럼 넷 중 저 혼자 대학 못나왔고요, 20살때부터 직장 생활 시작해서 고졸이라고 은근 무시당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네요..
이성이 저 좋다하면 왜 나를 좋아할까 이런 마음부터 생겨서 제대로 된 연애도 한번 못해봤습니다. 겁부터 나더라구요 저란 사람을 제대로 알고나면 떠나갈 것 같다는 생각에 자기방어부터 하는건지..
오래 다닌 회사에서도 마음 터놓을 동료 하나 없고, 직장때문에 타지 생활하기 때문에 힘들 때 만날 친구도 없어요. 학교 친구들은 결혼이다 직장생활에 바쁘다 연락도 뜸하고..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누구 하나 먼저 절 찾아주지 않아요.
무색무취라 인기있는 타입도 아니라서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라는 계산적인 생각으로 타인에 맞춰 억지로 행동하고 사람들을 대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것도 지칩니다.
어떤 누군가는 나보다 힘들게 사는 누군가와 비교하며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라고 할수도 있지만 나보다 힘든 타인을 보면서 위안삼고 싶지도 않고 누구보다 낫다 해서 제가 행복한 건 아니잖아요.
살면서 행복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그냥 혼잣말처럼 끄적여봤습니다.
내일은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네요..
사는게 참 어렵네요
아들 둘 딸 둘 사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서 전형적으로 사랑 못받고 자란 케이스입니다.
폭력적인 아빠와 오빠에게 학대도 많이 받았고 바로 위인 언니는 이쁘고 똑똑한 반면 뭐든 어중간한 저는 당연한듯이 비교당하면서 자랐고 그래서인지 자존감 낮고 남 눈치도 많이 봅니다.
넌 대학 못가르친다는 아빠 말처럼 넷 중 저 혼자 대학 못나왔고요, 20살때부터 직장 생활 시작해서 고졸이라고 은근 무시당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네요..
이성이 저 좋다하면 왜 나를 좋아할까 이런 마음부터 생겨서 제대로 된 연애도 한번 못해봤습니다. 겁부터 나더라구요 저란 사람을 제대로 알고나면 떠나갈 것 같다는 생각에 자기방어부터 하는건지..
오래 다닌 회사에서도 마음 터놓을 동료 하나 없고, 직장때문에 타지 생활하기 때문에 힘들 때 만날 친구도 없어요. 학교 친구들은 결혼이다 직장생활에 바쁘다 연락도 뜸하고..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누구 하나 먼저 절 찾아주지 않아요.
무색무취라 인기있는 타입도 아니라서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라는 계산적인 생각으로 타인에 맞춰 억지로 행동하고 사람들을 대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것도 지칩니다.
어떤 누군가는 나보다 힘들게 사는 누군가와 비교하며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라고 할수도 있지만 나보다 힘든 타인을 보면서 위안삼고 싶지도 않고 누구보다 낫다 해서 제가 행복한 건 아니잖아요.
살면서 행복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그냥 혼잣말처럼 끄적여봤습니다.
내일은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