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랑 헬스를 같이 다니기 시작했어요. 근데 사정이 생겨서 오늘 못 온다고 해서 저 혼자 헬스를 갔는데, 원래 저희는 pt를 끊은게 아니라서 운동하는 걸 잘 안봐주는데, 관장님이 고객 관리 차원에서 근력 운동도 많이 알려주시고, 운동 순서나 스트레칭 등 정말 다양하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ㅜ 근데 오늘은 관장님이 전담하는 남자 고객? 이 와서 잠깐 봐줘야해서 저보고 혼자 어제 했던 기구나 운동 좀 하고 있으라고 해서 하고 있는데, 관장님말고 코치들은 프리랜서로 일하는 거라서 월급은 안 받고, 그냥 자기들한테 피티 끊은 사람들은 다 자기들 통장으로 돈이 들어가는 형식이에요! 그래서 어떻게든 피티를 끊게 할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관장님이 운동 충분히 잘 알려줘서 pt 끊을 생각은 없었고, 추후에 필요하다고 느끼면 관장님한테 끊을 생각이였죠. 근데 다른 코치들이 자꾸 피티 끊으라해서 짜증나서 관장님한테 그냥 사실대로 말을 했어요ㅠ 자꾸 피티 끊으라고 하는데 좀 부담스럽다고 싫다고 짜증난다고 그랬는데 관장님이 아 좀 불편하게 하는 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굳이 안 끊어도 된다고 내가 충분히 알려주니까 괜찮아요 하면서 서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코치가 오더니 저한테 자 운동하러 가자~ 이러는 거에요 ;; 그 코치한테 배울 생각 없는데;; 그래서 엥 저 운동 끝났어요 안 할 거에요 그랬는데 자꾸 가자고 그러고 팔 당겨서 일단 갔는데, 운동은 배우면 좋긴하니까 근데 한 20번 정도 등 근육 움직이고 갑자기 저보고 거울을 보고 서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섰어요. 근데 저한테 하는 말이 “ 어때 마음에 들어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진짜 어이없고 골때려서 그냥 “네 마음에 드는데요?”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근데 코치가 하는 말이 “ㅋ ㅋ 이게? 이게 마음에 들면 큰일인데 등살봐라~” 라고 말 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 물살이라서 그냥 조금만 운동해도 잘 빠질 거에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이랬는데 그 코치가 하는 말이 “ 아니 근데 00씨(같이 헬스 다니는 사람 이름)랑 같이 다니면서 좀 딸린다는 생각 안 해?”이러는 거에요. 저 진짜 여기서 ㄹㅇ 충격 받아서 “ 제가 왜 딸려요 ? 딸린 다는 생각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요. 제가 남들에 비해 딸려서 운동다니는 거 아니고 코치님한테 몸 자랑할려고 운동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제가 살 빼고 싶어서 운동하는 거에요 ; 제가 왜 딸린다고 생각해야 돼요;” 라고 말을 했어요. 근데 “딸리는데 내가 하도 날씬한 여자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00씨(내이름)는 내가 좀 다듬어주면 금방 빼~” 그러면서 내 팔뚝살 만지더니 “ 이거 봐 근육이 하나도 없네 이거 무슨 여자 가슴도 아니고 “ 이러는 거에요;;;저
진짜 이런 경우 처음이고 저는 뚱뚱한 편 아니고 통통까지도 아니고 진짜 그냥 체력기르고, 자기만족 차원에서 운동다니는 건데 이런 말 들으니까 솔직히 상처받고 ;; 헬스비를 환불 받아야할지 헬스장을 뒤집어 엎어야할지 .. 하 ,,,ㅠ ㅠ
헬스장에서 ㄹㅇ 평생 처음 겪은 일
아는 사람이랑 헬스를 같이 다니기 시작했어요. 근데 사정이 생겨서 오늘 못 온다고 해서 저 혼자 헬스를 갔는데, 원래 저희는 pt를 끊은게 아니라서 운동하는 걸 잘 안봐주는데, 관장님이 고객 관리 차원에서 근력 운동도 많이 알려주시고, 운동 순서나 스트레칭 등 정말 다양하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ㅜ 근데 오늘은 관장님이 전담하는 남자 고객? 이 와서 잠깐 봐줘야해서 저보고 혼자 어제 했던 기구나 운동 좀 하고 있으라고 해서 하고 있는데, 관장님말고 코치들은 프리랜서로 일하는 거라서 월급은 안 받고, 그냥 자기들한테 피티 끊은 사람들은 다 자기들 통장으로 돈이 들어가는 형식이에요! 그래서 어떻게든 피티를 끊게 할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관장님이 운동 충분히 잘 알려줘서 pt 끊을 생각은 없었고, 추후에 필요하다고 느끼면 관장님한테 끊을 생각이였죠. 근데 다른 코치들이 자꾸 피티 끊으라해서 짜증나서 관장님한테 그냥 사실대로 말을 했어요ㅠ 자꾸 피티 끊으라고 하는데 좀 부담스럽다고 싫다고 짜증난다고 그랬는데 관장님이 아 좀 불편하게 하는 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굳이 안 끊어도 된다고 내가 충분히 알려주니까 괜찮아요 하면서 서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코치가 오더니 저한테 자 운동하러 가자~ 이러는 거에요 ;; 그 코치한테 배울 생각 없는데;; 그래서 엥 저 운동 끝났어요 안 할 거에요 그랬는데 자꾸 가자고 그러고 팔 당겨서 일단 갔는데, 운동은 배우면 좋긴하니까 근데 한 20번 정도 등 근육 움직이고 갑자기 저보고 거울을 보고 서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섰어요. 근데 저한테 하는 말이 “ 어때 마음에 들어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진짜 어이없고 골때려서 그냥 “네 마음에 드는데요?”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근데 코치가 하는 말이 “ㅋ ㅋ 이게? 이게 마음에 들면 큰일인데 등살봐라~” 라고 말 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 물살이라서 그냥 조금만 운동해도 잘 빠질 거에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이랬는데 그 코치가 하는 말이 “ 아니 근데 00씨(같이 헬스 다니는 사람 이름)랑 같이 다니면서 좀 딸린다는 생각 안 해?”이러는 거에요. 저 진짜 여기서 ㄹㅇ 충격 받아서 “ 제가 왜 딸려요 ? 딸린 다는 생각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요. 제가 남들에 비해 딸려서 운동다니는 거 아니고 코치님한테 몸 자랑할려고 운동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제가 살 빼고 싶어서 운동하는 거에요 ; 제가 왜 딸린다고 생각해야 돼요;” 라고 말을 했어요. 근데 “딸리는데 내가 하도 날씬한 여자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00씨(내이름)는 내가 좀 다듬어주면 금방 빼~” 그러면서 내 팔뚝살 만지더니 “ 이거 봐 근육이 하나도 없네 이거 무슨 여자 가슴도 아니고 “ 이러는 거에요;;;저
진짜 이런 경우 처음이고 저는 뚱뚱한 편 아니고 통통까지도 아니고 진짜 그냥 체력기르고, 자기만족 차원에서 운동다니는 건데 이런 말 들으니까 솔직히 상처받고 ;; 헬스비를 환불 받아야할지 헬스장을 뒤집어 엎어야할지 .. 하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