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헤어지기전에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기시작하면

모름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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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헤어지기 전에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바람나서 그러면)

이제까지 그렇게 사랑했고 아꼈던 상대방을 더 없이 귀찮고 하찮은 존재처럼 우스갯거리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을까? 마치 벌레처럼 경멸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경우에서는 엄청 모질게 굴던데,,

분명 그 사람한테는 더이상 잘해줄 필요성을 못느끼고 이미 눈돌아간 다른사람한테 잘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댓글이 달릴것도 같은데, 예의라는 것도 있잖아 아..예의마저 지킬수 없을 정도로 값어치를 못느낀다는건가? 근데 그렇게 죽고못살던 연인들도 그런것 같던데

아니 차라리 그렇게 마음이 돌아간거면 당당하게 상대방에게 나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고 여기까지 하고 끝내고 싶다 미안하다 라고 말하면 낫지..  헤어지는 경우 엄청 나쁘게 아주 소름끼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아니면 잠수타던가 결국 상대방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때까지 못되게 행동하는것 같던데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래.. 그렇게 좋아했었으면서 왜 마음이 바뀐다고 해서 함부러 대하는걸까?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만들까? 물론 헤어질때 힘들겟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헤어져야 좋은 추억도 있었었지 라고 추억할수도 있을텐데말야.

 

드라마나 소설이나 현실에서나 이런거 많이 봤었는데,

 왜 자신이 좋아했던 사람을 지금 좋아하게 된 사람과 함께 편먹고 욕하는걸까?

그러니까 그 상대방이 딱히 뭔가 나쁜일도 한것도 아니라고 하고 오히려 도중에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와서 순화시키지 말고 말하면 바람나서 가는거면 미안하고 그런감정없이 더더욱 상대방을 비웃고 욕하던데 왜그럴까?

 

음, 정말 궁금하다고 생각했었어 누워서 침뱉기일것같은데

그리고 과거라도 좋은 감정을 가졌던 사람들일텐데 그렇게 까지 하고싶을까?

 

단순히 마음의 변화라고 하기엔;; 이상해 

 

사람들이 헤어질때 왜 못되게 변하는지 이해가능하게 설명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