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남자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사귀면서 점점 더 좋아지고있어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남자친구생각을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는 주말만 기다리고 헤어질땐 2년째
너무아쉽고 떨어지기싫고 하루종일 안겨 있고싶어요
남자친구도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서로 많이사랑하긴 하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ㅠㅜ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질색하면서 병이라고 그래요
주변에 오래사귄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좋긴하지만 좋아하는마음보다 편한친구같은 그런마음이 더 크대요 이젠 남자친구보다 친구들만나는게 더 재밌다고해요
제가 애정결핍이 있는걸까요?
이정도면 집착을 사랑으로 착각하고있는건가 싶기도해요
저같은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