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워놓고 용서해달라는 건 무슨 심보에요?

2018.10.19
조회10,412

여자 촉은 무시 못한다더니느낌 쎄해서 찾아보니까권태기일때 부터 남친이 바람폈었고
저는 바람피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거짓말에 위선자라 생각해서.선처가 없다 생각해왔고배신감에 치가 떨려서바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지금 3주째 밥도 못 먹고사는게 사는 게 아닙니다.그냥 인간 자체에 불신에 생겨버렸어요..
아무리 그래도 사랑했던 사이어서저도 미련이 안 남는 건 아니지만거짓말 하는 거 저는 진짜 너무 싫어해서정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얘가 계속 저를 잡네요미안하다고 저를 더 사랑한다고요솔직히 흔들려요네 다시 안 만날거구요..
근데
아니 잡을 거면 왜 바람펴요?진짜 그 심리가 이해가 안 돼요동시에 여러 명 갖고 놀면 재밌는게 사람 심보겠죠근데 좋아하는 사람이 상처받잖아요그럼 그런 행동 안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그런 행동 자체가저를 덜 좋아해서 그런거지 않나요?
보아하니 바람핀 상대를 진짜 좋아했던 거 같은데잠깐 만나도 아주 깊게 빠진 거 같던데걔한테 저한테 안 해준 온갖 달콤한 말 다 했던데왜 굳이 전여친한테 매달리는거에요?
이렇게 매달릴거면 왜 바람폈지?이런 놈들은 왜 그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