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토요일에 시댁 제사가 있습니다
제가 오전알바를 하고있는데 몇주전부터 이날 못온다고 말해놧구요.
그런데 어제 사장님이 자기도 그날 출장 같은게 잡혔다고 겹쳐서 어떡하냐면서 자기도 가야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일단물어보고 말해 준다고 했어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물어볼것도 없이 당연히 빼야되는거 아니냐고 화를 내네요ㅡㅡ
오전만해주고 시댁 가도 될꺼같은데..
형님네도 있고 그러는데 저한테만 자기엄마 고생하는데 니가 무조건 도와줘라 이런식인거 같네요ㅡㅡ
가족행사는 무조건 일빼라면서요ㅡㅡ
일빼고 시댁가는게 우선인가요?
시댁제사VS일
댓글 76
Best사장님이.못빼주신대. 정 그러면 그냥 그만두라.하시네 어떻게할까?.라고 퍄봐요. .지가못벌어 맞벌이.알자 시키는 주제에.ㅂㅅ
Best니가가서 도와라 해요. 대리효도 지대로 부려 먹으려고 작정을 했네요.
Best남자들은 참 이상해.효도는 셀프인데,그걸 왜 부인들한테 넘기는지...글구,결혼하고나면 효자로 변신...이상한 사람들...
먼저가서 부모님 도와드리라고하세요. 노는것도 아니고 돈벌고가겠다는데..꼭 며느리가 음식해야 된답니까?
전 좀 다르지만.. 설날때 허리디스크로 시가도 친정도 못 갔어요. 시가, 친정 멀어서 차로 2시간, 4시간 거리지요. 친정에는 제가 전화해서 못간다 했구 당연 이해하셨구요. 남편에게는 당신은 시댁 가라. 난 못 간다. 했더니 이따 얘기하자고 하더니 시가에 전화하래요. 제가 이따 한다고 하면서 기분이.. 남편은 시가에 가면서 친정에 가지도 않고 전화도 안하는데.. 난 왜..ㅡㅡ 몇시간 후 남편이 생각해 봤는지, 같이 친정이랑 시가에 전화하자고 하더군요.. 자기도 아차 했던거지요.. 비록 제가 아파서 못 가는거지만 본인이 친정은 아예 배제하고 시가만 생각했던 걸 인지한거지요.
남편보고 가서 어머니 도와서 일하라고 하세요 일 끝나고 간다고....
당연히 일이지 이걸 질문이라고 하고있나요
처가 제사때 전 부쳐본적있나요? 회사일빼고라도 평일가본적 있나요? 알바 빼기..힘들다는데..남편이 대신..더 열심히 도운다고 하면 안되나? 왜 대리 효도하려는지..이해안감..
공짜로 남의 노동력 부려먹는 주제에 말 더럽게 많네. 아예 시댁을 안 가야 정신을 차리지
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거 묻는 여자들 아직도있네요..차마 욕은 못쓰겠고 답답
신발 지가 하라해요. 왜 남의 딸이 째고 가야함 남편새끼 ㅂㅅ이네
지들 가족껀 지들이 해결해라 좀 사위, 며느리가 몸종이냐
예전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남친 집 놀러왔을때 나중에 결혼하면 월차내고 제사지내면 되겠네 말씀하셔서 그 남친과 헤어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