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자와 종교문제로 얽힌 사연

강은지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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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는 커플이에요..

만난지는 반년이 넘었고 서로가 나이가 있으니 결혼을 생각 안할수는 없어서

늘 만나면 결혼얘기가 오고가고합니다..

남친이 이번년도 시험을 통과하면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고 ,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이렇게 서로가 조금씩 보태면 결혼준비는 바로 할수 있을꺼같아요!

서로 웃음코드나 취미활동 등 맞는게 너무 많아서 신기할 정도로 만나면 행복하고 안보면

불안하고 봐도봐도 보고싶을 정도에 사이에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종교문제가 걸려있어요

남친네 부모님은 불교, 남친은 무교에요 그런데 저는 기독교인이구요

제가 기독교를 믿은지는 3년 정도되었고 그렇게 신실한편은 아니지만 제 종교를 사람 때문에

안믿게 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는 기독교인이랑 결혼하고 싶어요

그런데 남친은 기독교에 대해 안좋은 인식은 있지만 그렇다고 종교 믿는것을 부정하지는 않아요

 

지금 문제는 앞으로에요 지금 연애할때 종교에 대해 터치를 많이 안한다고 하지만 결혼하면

달라질거 같은 느낌이 들고.. 기독교 행사 참여나 활동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는 모든걸 참여하고

싶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종교문제로 이혼하는 부부도 많고 그렇다는데 저는 결혼까지 생각하면 안되는걸까요?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