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임 사건의 발단은 이럼
사귄지 170여일이었고 가장 최근에 싸우면서 걔가 내 어깨를 밀침 근데 자기는 아니래 그런 의도가 아니였데 근데 의도에 상관없이 내가 그렇게 느끼고 발목까지 부딪혔는데 (아 참고로 남자친구 집에서) 그냥 여차저차 좀 뭐랄까 남자친구가 전처럼 날 완전 위하고 처음같지는 않구나 하고 여겼음
그러다 사건이 터짐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다가 나한테 잔다고 하고 술 먹으러 간 걸 봐버림 거기다가 그 날 친구랑 한 카톡 대충 기억나는 대로
친구 : 야야 조카 떨린다
남친 :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아 들어가면 얘기해
친구 : (몇 분 지나고) 아 하는데 이 년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ㅇㅈㄹ ㅋㅋㅋ
남친 : 나 할 때는 그 년이 고추가 굵네 ㅇㅈㄹ ㅋㅋㅋㅋㅋ
대충 이거였음 빡.촌 간 거였음
우리가 3개월동안 2시간 거리 연애했어서 예전에 모텔 잡을 때 한 번 역 주변으로 잡은 적이 있었음 근데 거기가 걍 빡.촌 투성이였음 나는 나름 시골? 진짜 사람들이 이름 들으면 잘 모르는 곳에서 태어나고 크고 그냥 빡촌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는 진짜 처음봤음 그냥 무섭다는 생각 뿐이였는ㄷㅔ 그 때 남자친구가 오바하면서 더럽다, 이런 거 처음본다 이랬을 때 나는 진짜 내 남자친구는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구나 믿어도 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순진하게 믿었음
근데 실제로 남자친구가 그랬다니 믿기지도 않고 자기말로는 나랑 사귈 때 간 게 아니라 일년 전 20살에 호기심에 갔데 아 우리는 21살 동갑 커플이였음
그러고 지금 헤어진지 10일? 됐는데 하루하루 빼놓지 않고 울면서 날 잡는데 솔직히 조금은 흔들림 그리고 작년에 가고 안 갔다고 이제 절대 안 간다는ㄷㅔ 진짜로 그런다는 보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해요 답은 정해져 있는거 같은데 진짜 사귀는 내내는 너무 잘해줬고 연애스타일도 너무 잘 맞았던 사람이라 그런가 믿어봐도 되는건가싶고 주변 친구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마음 단단히 먹게 현실조언 좀 부탁 드려요 ㅠㅠ
업소 다녀온 남친
사귄지 170여일이었고 가장 최근에 싸우면서 걔가 내 어깨를 밀침 근데 자기는 아니래 그런 의도가 아니였데 근데 의도에 상관없이 내가 그렇게 느끼고 발목까지 부딪혔는데 (아 참고로 남자친구 집에서) 그냥 여차저차 좀 뭐랄까 남자친구가 전처럼 날 완전 위하고 처음같지는 않구나 하고 여겼음
그러다 사건이 터짐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다가 나한테 잔다고 하고 술 먹으러 간 걸 봐버림 거기다가 그 날 친구랑 한 카톡 대충 기억나는 대로
친구 : 야야 조카 떨린다
남친 :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아 들어가면 얘기해
친구 : (몇 분 지나고) 아 하는데 이 년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ㅇㅈㄹ ㅋㅋㅋ
남친 : 나 할 때는 그 년이 고추가 굵네 ㅇㅈㄹ ㅋㅋㅋㅋㅋ
대충 이거였음 빡.촌 간 거였음
우리가 3개월동안 2시간 거리 연애했어서 예전에 모텔 잡을 때 한 번 역 주변으로 잡은 적이 있었음 근데 거기가 걍 빡.촌 투성이였음 나는 나름 시골? 진짜 사람들이 이름 들으면 잘 모르는 곳에서 태어나고 크고 그냥 빡촌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는 진짜 처음봤음 그냥 무섭다는 생각 뿐이였는ㄷㅔ 그 때 남자친구가 오바하면서 더럽다, 이런 거 처음본다 이랬을 때 나는 진짜 내 남자친구는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구나 믿어도 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순진하게 믿었음
근데 실제로 남자친구가 그랬다니 믿기지도 않고 자기말로는 나랑 사귈 때 간 게 아니라 일년 전 20살에 호기심에 갔데 아 우리는 21살 동갑 커플이였음
그러고 지금 헤어진지 10일? 됐는데 하루하루 빼놓지 않고 울면서 날 잡는데 솔직히 조금은 흔들림 그리고 작년에 가고 안 갔다고 이제 절대 안 간다는ㄷㅔ 진짜로 그런다는 보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해요 답은 정해져 있는거 같은데 진짜 사귀는 내내는 너무 잘해줬고 연애스타일도 너무 잘 맞았던 사람이라 그런가 믿어봐도 되는건가싶고 주변 친구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마음 단단히 먹게 현실조언 좀 부탁 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