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아주, 짧으면서도 긴 꿈을 꾸었다. 어느 날 너는 카톡으로 내게 너무 힘들고 그립다면서 다시 시작해보자고 말했다. 눈시울이 붉어져 모든 걸 내팽게치고 널 찾으러갔다. 술에 취한 너는 나를 보며 울고 있었고 보고싶었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하자 그랬다. 너무 힘들었었다. 더 힘든 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꿈에서 깨어난 거 였다. 차라리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영원히 자고 있을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그 달콤하고 슬픈 꿈을 계속 꾸고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헤어진지 1년 하고도 18일이 지났다 벌써 곧 있으면 우리가 처음 만난지 2년이 되는 날인데 너는 아직도 내 안에서 사라지지 않아 날 더욱 더 아프고 괴롭게 만들고 있다. 이 악몽과 불행의 끝이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겠다. 이젠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1
꿈을 꾸었다 아주 길고 긴 꿈을
꿈을 꾸었다.
아주, 짧으면서도 긴 꿈을 꾸었다.
어느 날 너는 카톡으로 내게 너무 힘들고 그립다면서
다시 시작해보자고 말했다.
눈시울이 붉어져 모든 걸 내팽게치고 널 찾으러갔다.
술에 취한 너는 나를 보며 울고 있었고
보고싶었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하자 그랬다.
너무 힘들었었다.
더 힘든 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꿈에서 깨어난 거 였다.
차라리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영원히 자고 있을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그 달콤하고 슬픈 꿈을
계속 꾸고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헤어진지 1년 하고도 18일이 지났다 벌써
곧 있으면 우리가 처음 만난지 2년이 되는 날인데
너는 아직도 내 안에서 사라지지 않아
날 더욱 더 아프고 괴롭게 만들고 있다.
이 악몽과 불행의 끝이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겠다.
이젠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