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고 동거만 하게 되는 이유

ㅇㅇ2018.10.19
조회13,192

댓글 15

ㅇㅇ오래 전

Best앵.... 그냥 여자랑 같은 이유 때문인거 같은데. 결혼 후에 생기는 제한적인 자유, 가족이 생김으로서 줄어드는 나의 공간, 즐길거리, 후에 따라오는 패널티 등등. 여자도 똑같이 느끼는 이유들임. 여자도 남자도 혼자살면서 벌면 월 200만 벌더오 혼자 아끼면 되니까 아무래도 가정 이룬 사람보단 돈도 쉽게 모으지, 그 돈 온전히 나를 위해 쓸 수 있지. 내공간 내 자유 내 취미 즐기고 누리고 살 수 있잖아. 거기다가 자녀출산과 양육으로 인한 사회적 패널티까지 감수 할 필요가 없고, 아이를 좋아하지 않으면 더할 나위 없지. 난 여자지만 남자든 여자든 비혼생각은 할 수 있다 생각함.

23남자오래 전

Best요즘 시대에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여자분들도 아마 같은 생각이실꺼라 생각되요. 굳이 결혼으로 인한 행복보다 지금 원하는 데로 살 수 있는 자유로운 행복이 더 크게 느껴지고 나 하나 살기 어려운 환경에 누군가를 책임질 용기가 나질 않아요.. ㅎㅎㅎ 그저 돈 버는 데로 여행가거나 동네 친구들하고 밤에 모여 술한잔이나 게임같은 여가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지금의 삶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지금 여자들도 비혼 원하고 결혼때문에 양가에 묶이는 게 사회문제가 되니까. 결혼이란 제도에 엮이지않는것도 좋은데??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ㄷㅇ오래 전

결혼이라는 제도 없어졌음좋겠다 제일쓸데없는게 결혼이야 남들은 명품사재끼는것만 돈낭비인줄알지 사실알고보면 결혼도 심각한돈낭비임

00오래 전

그냥 여자못만나서 그런거지 뭘또 구질구질 하게 이런저런 변명거리를 찾아 ㅋㅋㅋ상식적으로 사랑을 받아봤으면 굳이 혼자있으려고 하겠냐?행복한 연애를 해본 사람들 생각에선 절대 나올수 없는거다 ㅋㅋㅋㅋㅋ 자칭 독신주의라는 사람들 보면 남녀불문 정상인이 단 한명도 없었다 ㅋㅋㅋㅋㅋ 지들은 안가는거라고 하지만 남들눈엔 왜 못가는지 이유를 단번에 찾아낼수 있을정도

오래 전

그냥 혼자 일하면서 고양이키우고 사는게 최고임. 세상엔 즐거운게 널렸다. 나만을 위한 즐거운 일

ㅇㅇ오래 전

왜 여자들이 같은문제를보였으면 사회가 크게경고했을거라고 생각하지 ㅋㅋㅋ일어나지도않은일을 맘대로생각해대네

오래 전

한국은 이렇게 확실한 제도가 지켜지지 않아 한남들은 좋겠네

팩트오래 전

페미 자체가 정신병임.. 멀쩡한 페미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그럼 군대문제부터 해결해서 국민의 4대 의무부터 이행하지 않냐? 페미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군무군무부터 생각나면 페미 자체가 쓰레기임ㅋㅋㅋ

팩트오래 전

페미(정신병)들이 우리나라 여성인권이 이슬람보다 낮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난민 대량 수용해서 여성인권 올리자!!~

ㅡㅡ오래 전

여초사이트라 내말을 고깝게 받아들일진 모르겠는데, 일단 나는 말단 공무원이고, 결혼을 피하고 싶은 이유가 경제적인게 첫번째다. 혼자살긴 넘치는 돈인데 외벌이론 굉장히 부족할거고 그렇다고 부인이 맞벌이 할거라는 기대도 별로 안 들고 혼자살면 원룸도 충분한데 결혼하려면 상대방에서 집을 바랄거고 그러면 집에 손 벌려야 할테고 전세빚으로 허우적대며 살아야 할거고 두번째는 내 나이대(30대) 여자가 별로 성에 안 찬다. 여자 소개는 더러 받는데 상대방이 잰다는게 눈에 엄청 보인다. 나이가 나이니만큼 아줌마 고등어 고르듯 주물러보고 뒤집어보고 조금이라도 좋은조건을 택하려는거 같은건 이해하는데 내가 보통 그쪽 성에도 안 차는거 같거니와 차더라도 내가 얻게 되는건 별거 없는 삼십대 아줌만데 여자가 뭐 그리 중한 존재라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 세번째는 남자가 손해라는 생각을 한다. 여기 여자들 입버릇처럼 여자가 손해라고 하는데 남자는 보통 그렇게 생각안함. 애초에 직장생활을 해보면 당연히 알겠지만 여자는 손해보는 종족이 아님. 어떻게해서든 남보다 이익을 취하려고 함. 남자는 보통 그런것에 둔하거나 중요시하지 않고. 결혼도 마찬가지. 결혼한 애들보면 돈만 죽어라 벌고 대접은 별로 못 받음. 통금시간이나 지키고 지 돈으로 치킨한마리 못 사먹고 만원 한장에 벌벌떠는게 눈에 보임. 이런생활을 평생 해야한다는게 참.. 그렇더라. 젤 중요한건 결혼을 한다면 그냥 저냥 대충 아무나 골라서 그렇게 하고 싶진 않더라. 감정적으로 평생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그게 쉽나 내가 엄청난 매력남도 아니고 애초에 나이먹으니 여자만날 기회도 노력하지 않으면 없더라. 감정소모하는것도 싫고. 조선시대마냥 깜깜하면 잠만자는 시대는 지나고 사실 앞으로 성적인 부분도 전자적인걸로 혹은 돈내고 충분히 대체 가능한데 굳이 그래야 하나 싶고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건 그냥 평생 연애나 하고 살고 싶은데 애초에 성격이 그러지도 못해서 그냥 여자 못 만난지 좀 된 상황임. 다른건 다 만족스러운데 가끔씩 한 번 내가 기댈 사람은 없구나 싶어 외로움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때도 있고 내가 이렇게 사는게 낙오자 같기도 하고 지질한거 같기도하고 그냥 그렇더라. 멘탈적으로 그런게 없다면 혼자사는게 유리한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뭐 그냥 그럼. 가끔 돈 모으면 누굴 물려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꽃별오래 전

.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