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않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원래 좀 마마보이 느낌은 있었어요
남친가족은 정말 화목해요 너무너무 화목한 가정이에요
데이트 할때마다 남친에게 늘 집에서 가족들 전화가 오고
친누나에게도 전화가 옵니다.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아닌것같아요
어디냐 뭐하냐 언제오냐 이런 소소한 내용들..
그래 뭐 어머니 아버지는 궁금하니까 연락이오겠죠..
근데 제일 이해안되는건 남친의 누나 입니다.
결혼을 하고 다른 지방에 가서 사는 친누나는
결혼을 하고 나서도 늘 남친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렇게 자기 동생이 끔찍하게 좋을까요 정말?
저도 남동생 있지만 연락한통안하거든요 같은집에살아도요
남친은 이해못하는 저를 오히려 이상한여자로 몰아가요
가족 그것도 친누난데 전화 자주할수도 있는거아니냐고..
친누나를 질투하녜요 참나
물론 가족 화목하면 좋죠 좋은데 너무 도가 지나친것같아요
친누나와 지독시리 친한 남친..주위에 이런경우 있나요?
하 정말 제가 속좁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