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과 음악성 동시에 느껴봐"

구유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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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성과 음악성 동시에 느껴봐"러브홀릭, 이승열, 클래지콰이, w 등 플럭서스 소속 뮤지션 총출동 26~27일 오후 4시 `핫 라이브`, 오후 8시 `쿨 파티` 달콤한 대중성과 진중한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한꺼번에 열린다. 러브홀릭, 클래지콰이, 이승열, 러브홀릭 등 음반기획사 `플럭서스` 소속 뮤지션들이 26~27일 홍대앞 라이브클럽 `롤링홀`에서 화끈한 공연을 갖는다. 양일 오후 4시에는 `핫 라이브(hot live)`란 타이틀로 3인조 혼성그룹 `러브홀릭`과 이승열이 참여한다. 러브홀릭은 1집 `플로리스트(florist)`와 2집 `인비저블 씽즈(invisible things)`를 발표하며 모던록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혔다. 러브홀릭은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러브홀릭`으로 올해의 노래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승열의 무대는 짜릿한 라이브를 최대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공연. 한국의 보노(아일랜드 록그룹 `u2`의 보컬리스트)라 일컬을 만큼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을 자랑하는 그는 지난해 1집 `이날, 이때 이즈음에`를 발표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작곡 능력도 뛰어난 이승열은 해안선, 원더풀데이즈, ing 등 수많은 영화 타이틀곡에도 손을 뻗쳐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쿨 파티(cool party)`란 제목으로 오후 8시부터 열리는 무대에는 지난해 대중음악계에 파란을 일으킨 프로젝트 그룹 `클래지콰이`와 올해 첫 앨범을 내놓을 예정인 신인 그룹 `w(where the story ends)`가 나서 화끈한 파티 컨셉트로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통쾌한 그루브(가락의 흥겨움)감과 절정의 트렌드 음악을 원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역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코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