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원주민들의 축제 한마당이치러지고 있습니다.AFN(원주민 연맹) 총회가 치러지고 있는데이 총회는 원주민 14만명 이상의 목소리를대변하는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1966년 원주민들의 땅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창립된 모임으로 정식 명칭은Alaska Federation of Natives (AFN)입니다..177개의 마을 대표들을 비롯해 원주민 비영리단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원주민들의 권리와정책들을 수립하는 모임의 장인지라 알래스카의모든 원주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다양한 회의와 미팅은 2층에서 열리는데 저는,그보다 1층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원주민들의손재주를 확인 할 수 있는 패스티벌이 더눈길이 갑니다.그들의 다양한 공예품을 확인 해 보도록하겠습니다...매년 10월이면 원주민 총회가 치러지는 전용 빌딩입니다...정문 앞에는 노점상도 보이는데 원주민이 집에서만든 물건을 팔기도 합니다...훈제 연어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그리고, 자신이 직접 채취한 라즈베리입니다...입장은 무료이며 검색대를 거쳐 출입을 하게 되는데작년부터 이렇게 검색대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상당히 많은 이들이 모여 붐비고 있는 홀입니다...제가 잠시 지내던 마을의 마을 대표 부스도 보이는데담당자는 보이지 않고 아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양들의 털을 잘라 물레를 돌려 실을 뽑아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나온 원주민입니다...사냥을 한 야생동물들의 가죽과 모피를 가지고 나와팔고 있네요.손수 무두질 한 가죽이 엄청 부드럽습니다...아이보리를 가공해 아름다운 조각품을 만들었습니다...에스키모 특유의 음식인 레즈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맛은 조금 투박한 느낌의 아이스크림이라고보시면 됩니다...마치 설빔을 장만하듯 자신들만의 부족 전통 의상을 이번 기회에 다들 하나 씩 장만을 하고는 합니다...한국에도 개량 한복이 있듯이 여기도 점차 개량되어디자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특징은 옷에 지퍼가 없어 통째로 입고 벗어야 한다는 거지요...원주민들은 이렇게 축제가 있을 때면 평소 만들어 두었던작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는데 , 평소보다 가격은 다소 저렴합니다...아이보리 위에 물고기 껍질로 만든 옷을 입혔네요.물고기 껍질을 가공해 만드는 이런 작품은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데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가고 그 방법이까다롭다고 하여 이제는 만드는 이가 줄어 들고 있다고'합니다...고래 뼈와 가죽으로 만든 카약이 작품 수준입니다...원주민의 부족을 상징하는 마스크인데 작년하고는 사뭇 다른 공예품들이 많이 출품이 되었습니다...바다 코끼리 상아 뼈에 섬세하게 조각이 된 공예품인데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물개 가죽과 울버린,곰등의 가죽으로 만든 물개 신발인데아까워서 신지를 못할 것 같지만, 원주민들은 부담 없이신고 다니더군요...모두 고래 뼈와 상아로 만든 조각품인데 현장에서직접 만드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뜻밖에 여성이 만들고 있네요.보통 남성들이 저런 공예품을 만드는데 여자분이만드니 새롭게 보입니다..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회사들도 나와 홍보 부스를운영하고 있는데, 무료로 나누어 주는 샘플들이나기념품들이 엄청 많습니다.볼펜만 받아도 수십자루가 될 정도입니다..무료로 주는 건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이라 무료로나누어 주는 가방들을 하나 씩은 모두 들고 다니는풍경이 이제는 익숙 하기만 합니다.내일도 원주민들의 총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은 다 모여 !"
이번주 내내 원주민들의 축제 한마당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AFN(원주민 연맹) 총회가 치러지고 있는데
이 총회는 원주민 14만명 이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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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원주민들의 땅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창립된 모임으로 정식 명칭은
Alaska Federation of Natives (AF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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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개의 마을 대표들을 비롯해 원주민 비영리
단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원주민들의 권리와
정책들을 수립하는 모임의 장인지라 알래스카의
모든 원주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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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회의와 미팅은 2층에서 열리는데 저는,
그보다 1층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원주민들의
손재주를 확인 할 수 있는 패스티벌이 더
눈길이 갑니다.
그들의 다양한 공예품을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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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면 원주민 총회가 치러지는 전용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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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에는 노점상도 보이는데 원주민이 집에서
만든 물건을 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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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연어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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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직접 채취한 라즈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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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무료이며 검색대를 거쳐 출입을 하게 되는데
작년부터 이렇게 검색대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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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이들이 모여 붐비고 있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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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지내던 마을의 마을 대표 부스도 보이는데
담당자는 보이지 않고 아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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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털을 잘라 물레를 돌려 실을 뽑아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나온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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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한 야생동물들의 가죽과 모피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손수 무두질 한 가죽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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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가공해 아름다운 조각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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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특유의 음식인 레즈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맛은 조금 투박한 느낌의 아이스크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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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빔을 장만하듯 자신들만의 부족 전통 의상을
이번 기회에 다들 하나 씩 장만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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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개량 한복이 있듯이 여기도 점차 개량되어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징은 옷에 지퍼가 없어 통째로 입고 벗어야 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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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이렇게 축제가 있을 때면 평소 만들어 두었던
작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는데 , 평소보다 가격은
다소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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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위에 물고기 껍질로 만든 옷을 입혔네요.
물고기 껍질을 가공해 만드는 이런 작품은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데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가고 그 방법이
까다롭다고 하여 이제는 만드는 이가 줄어 들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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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와 가죽으로 만든 카약이 작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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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부족을 상징하는 마스크인데 작년하고는
사뭇 다른 공예품들이 많이 출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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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 뼈에 섬세하게 조각이 된 공예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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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과 울버린,곰등의 가죽으로 만든 물개 신발인데
아까워서 신지를 못할 것 같지만, 원주민들은 부담 없이
신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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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 뼈와 상아로 만든 조각품인데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뜻밖에 여성이 만들고 있네요.
보통 남성들이 저런 공예품을 만드는데 여자분이
만드니 새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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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회사들도 나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무료로 나누어 주는 샘플들이나
기념품들이 엄청 많습니다.
볼펜만 받아도 수십자루가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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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주는 건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이라 무료로
나누어 주는 가방들을 하나 씩은 모두 들고 다니는
풍경이 이제는 익숙 하기만 합니다.
내일도 원주민들의 총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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