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한테는 동생 두명이 있습니다 둘다 여동생이고 첫째 동생은 성격이 정말 털털하구요 둘째는 성격이 소심하다고 해야될까요? 저희 남매한테는 진짜 욕까지하면서 싫다고 거부의사를 밝히는데 유독 친구들한테만 맥을 못추립니다 친구가 나오라면 무조건 나가야되고 친구가 먼저 욕했는데도 자기가 욕하면 친구가 뭐라해서 대꾸도 못하고 오히려 존댓말까지 써가면서 친구 비위맞춰주고 그게 제대로된 친구관계인가요? 제가 볼땐 아니라고 보는데 엄마가 혼내도 동생이 울면서 자기가 변하겠다고 이제 똑같이 하겠다고 오히려 친구들 감싸주고 엄마한테 화낸것만 한게 5번이 넘습니다 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도대체 친구복이 없는지 왠 이상한년들만 꼬이는지 궁금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친구관계때문에 엄마랑 상담도 많이 했었는데 진짜 왜이러는 걸까요? 옛날에는 동생이랑 엄마랑 상담을 해도 엄마는 성심성의것 대답을해줬는데 지금은 똑같이 대하라고 소리만 지르십니다 그래서 동생도 위축되는거 같고.. 동생이 좀 통통한편이라 집에서도 돼지라고 부릅니다 그냥 귀여워서 그렇게 부르고 밖에서는 우리 공주라고 부를정도로 정말 귀엽습니다 근데 그년들까지도 돼지라 부를줄은 몰랐습니다 보니까 그년들하고 동생하고 몇kg 차이 나지도 않는데 단지 동생이 그중에서 제일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돼지라 불립니다 하 진짜 어이가 없어서; 동생도 많이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동생이 울면서 까지 그년들 변호해줍니다 ; 도대체 동생이 왜 그러는걸까요? 동생이 틱톡을 한다고 해서 저도 틱톡 계정만들고 동생 계정들어가보니까 막 이름 몇명 적어놓고(제 동생도 포함)♥붙히고 아낀다고 ㅇㅈㄹ 떨던데 그것만 보면 진짜 죽마고우인줄 알고 오해할정도 입니다 동생이 왜 이럴까요 진짜??
동생이 너무 순진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