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입장에서는 반드시 막아내야 할 것

바다새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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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하나은행장 측 변호인은 지난 1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인사 채용은 경영권 일부이며 채용은 사기업의 자율권에 속하는 업무”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변호인 측 주장대로라면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블라인드채용' 정책과 상충합니다.  

 

  물론 인사채용과 관련된 주요업무를 다른 회사에 용역을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사기업의 자율권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더라도 인사채용을 경영의 권리로 잘 못 해석하여 사용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인사채용 부분에 비리가 발견되면 기업이미지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상황은 매우 심각해 집니다.  죄의 여부를 떠나서 사안이 매우 막중하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는 반드시 막아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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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온라인 편집숍 29cm-KEB하나은행, 강남역에 '29cm 스토어' 오픈 - 연합뉴스 (2018. 10. 18)

 

  '29㎝ 스토어'는 일상 속 가장 쉽고 친근한 소비에서 출발하고자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편의점'을 콘셉트로 생활용품, 음료와 음식 중 미처 몰랐던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경험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의 더 가까이에서 더 나은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일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제품들부터, 29cm 입점 브랜드까지 다양한 종류를 만나볼 수 있다. 공간 내에는 카페 '앤트러사이트'가 입점해 있으며, 은행과 매장 손님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에서 강연, 공연, 팝업스토어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KEB하나은행은 '영업점 공간을 주민들과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에서 비롯된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 제공하는 '컬처뱅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지점마다 각기 다른 색깔을 입은 컬처 뱅크를 거점으로 '동네와 은행'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두 기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의 중심지 강남에서 '29cm 스토어'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문화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의 네 번째 컬처뱅크 파트너로 선정된 29cm는 '더 나은 선택을 돕는다(Guide To Better Choice)'라는 슬로건으로 가격 경쟁, 볼륨 중심의 판매방식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좋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제품의 가치를 양질의 콘텐츠와 다양한 미디어로 전달하는 온라인 편집숍이다. (연합뉴스)

 

(사진2 설명) 온라인 편집숍 29cm는 지난 16일 강남역에 KEB하나은행과 함께 오프라인 공간 '29cm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펀글] 함영주 하나은행장 “채용은 자율 권한” VS 검찰 “특정 지원자 특혜” - FETV 오세정 기자 (2018. 10. 18)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61) KEB하나은행장 측이 “채용은 기업의 자율 권한”이라는 입장을 재차 주장했다. 이에 검찰 측은 “KEB하나은행의 채용은 권한을 넘어선 특정 지원자에 대한 특혜”라고 반박했다.

 

  함 행장 측 변호인은 지난 1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인사 채용은 경영권 일부이며 채용은 사기업의 자율권에 속하는 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변호인 측은 “정량화된 점수 외에도 인사권자들이 기업 사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며 “채용권은 전적으로 인사부장에게 있기 때문에 행장은 이 일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검찰은 “인사부장이 인사권 책임자로 명시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행장이 인사부장을 지휘할 수 있다”며 “함 행장의 보고를 거친 후 특정 지원자가 불합격에서 합격자로 뒤바뀐 증거가 있다”고 반박했다.

 

(중략)

 

오세정 기자 oceans.21@fetv.co.kr

 

(사진1 설명)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