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하고도 7일

Y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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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지도 8개월이 지났어.

우리가 사귄 시간은 짧았고, 강렬했고, 행복했어.
너와 한 사랑은 그 누구와 나눈 사랑보다 특별했어 나에게 있어서는.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는 시간이 긴가 봐

난 솔직하게 잘 못 지내.
여전히 칠칠맞고, 여전히 잘 아프고,
여전히 널 좋아해. 여전히

넌 어떻게 지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
아니면 내가 널 그리워하듯이 너도 날 그리워하고 있어? 아니면 네 꿈 잘 이루고 아프지 않고 잘 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