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 좋은 약밥만들기

약밥매니아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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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좋은 약밥만들기  
오늘은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약밥레시피를 알려드릴께요. 보통 집에서 떡을 만들려면 쌀을 방앗간에서 빻아와야 하고, 떡찌는 시루(요즘은 대나무찜기를 많이 이용)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참 번거롭죠. 그런데 약밥은 압력밥솥에서 아래의 레시피대로 따라하시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손님상 후식으로도 좋고, 선물로도 그만이죠. 손수 만들었다는 것에 정성도 들어가고 받는 분들이 자주 감동하시더라구요. 집에 찹쌀과 밤, 대추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답니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괜찮고, 아침식사대용으로도 그만입니다. 아래의 레시피대로 따라하시면 실패하지 않으시고 맛난 약밥을 만드실 수 있으실거에요.^^     ★ 약밥레시피 ★     재료 ; 찹쌀 4컵, 깐밤8~10개(밤통조림도 무방), 대추 한 줌, 잣 약간
소스 : 진간장 3스픈, 참기름 3스픈, 계피가루 1스픈, 소금 0.3, 흑설탕 1컵, 흰설탕 1/3컵 대추씨 우린물 2컵   1. 찹쌀 4컵(200ml 기준)을 5~6시간정도 불려서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놓는다.
2. 대추 한 줌(10개~15개정도)을 칫솔로 깨끗히 씻어 가운데 씨를 빼놓는다.
3. 대추씨에 물을 2컵 조금 넘게 붓고 국물을 푹 우려내어 국물 2컵(200ml)을 준비한다. 
4. 씨를 뺀 대추는 1/2로 잘라주고, 밤은 껍질을 까서 8~10개 준비하고, 잣은 1/4컵정도 준비한다.
5. 약밥소스- 진간장 3스픈, 참기름 3스픈, 계피가루 1스픈, 소금 0.3, 흑설탕 1컵, 흰설탕 1/3컵을 작은 냄비에 넣고  대추씨 우려낸 물 2컵과 함께 약한 불에서 끓여서 설탕을 모두 녹인다.
6. 전기압력밥솥에 불린 찹쌀을 넣고 대추, 밤, 잣과 약밥소스를 넣어 백미고압에서 밥을 짓는다.
7. 약밥이 완성되면 주걱으로 잘 저어서 약밥 아랫쪽이 더 색이 짙으므로 잘 섞어 골고루 색이 퍼지게 한다음 식혀서 상자에 담아 선물하거나 네모 플라스틱통에서 굳혀 먹을때 썰어낸다.  
선물용으로 좋은 약밥만들기 약밥이 다 만들어지면 이렇게 됩니다. 대추가 가벼우니 위에 뜨고 밤은 아랫쪽에 위치하게 되는데요. 간장을 끓여서 넣었더라도 밑바닥쪽이 더 새카맣고 위에는 색이 옅어요. 주걱으로 아래 위를 잘 섞어서 잠시 재가열버튼이나 보온상태에 두면..색이 골고루 잘 베여요.  
선물용으로 좋은 약밥만들기 그러면 넓은 쟁반이나 사각 플라스틱통에 주걱으로 살살 눌러가며 모양을 잡아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선물용으로 좋은 약밥만들기 하나씩 포장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넣어주거나 냉동실에 얼렸다가 두고두고 해동해서 먹으면 좋죠.     선물용으로 좋은 약밥만들기 선물할 곳이 있으면 이렇게 우유팩 한 개를 펴서 반으로 갈라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주고 그 속에 약밥만든 것을 넣어 케익모양으로 잡아줍니다. 이렇게 하시려면 약밥을 두번에 걸쳐 만들어야 해요. 양이 제법 많이 들어가거든요. 대추를 돌돌 말아 꽃모양으로 잡아주고 잣과 함께 모양을 내봤어요.  
선물용으로 좋은 약밥만들기 적당한 상자가 있으시면 랩을  깔고 이렇게 담아 다시 위에 랩을 한 장 얹어 선물하심 좋겠죠?  
선물용으로 좋은 약밥만들기 이것은 육각형모양의 상자인데요. 약밥 한 통에 한 상자씩 들어가요. 모양도 괜찮고.. 어디 갈때 롤케익이나 파운드케익보다 훨씬 정성도 들어가고 보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선물용으로 좋은 약밥만들기 뚜껑이 열리기 쉬우니 리본으로 묶어 쇼핑백에 담아 명절에 선물을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