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제 부모님 나이가 40대라 궁금한 걸 이곳에 여쭙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40대판에 올립니다.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고등학생 학생이고요. 아빠는 이름만 대도 아는 기업에 다니시고 계세요. 근데 돈을 안준다고 요즘에는 별로 안그러시는데 예전에는 거의 입에 달고 사셨고요. 연봉은 어느정돈지 잘모르겠어요. 그걸 떠나서 엄마께서 학원비 결제하고 오면 이따금씩 한숨쉬시는 걸 보기도 했고 처음에 가격 알려드릴 때도(30만원대) 비싸다는 얘기는 없으셨지만 그런 식으로 티를 내신다고 해야하나... 독서실 결제할 때도요. 사실 외식도 하고 야식도 시켜먹고 하는데 이제 그런것도 눈치가 보여요. 어느샌가 저도 뭘 할 때면 가격부터 생각하고 행동하게 돼요. 부모님께 용돈 달라고 말도 못하겠어서 있는 돈(추석에 받거나 전에 모아둔 돈)을 쓰는게 대부분이예요. 용돈을 달라거나 학원비때문에 결제해야될 때 말하는 게 뭔가 죄짓는 기분이랄까... 저희집 정도면 적당한 편인 거죠? 근데 엄마는 왜 제 앞에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학원은 좀 그렇고 독서실이라고 끊어야되나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집에 돈이 부족한걸까요?
저는 고등학생 학생이고요. 아빠는 이름만 대도 아는 기업에 다니시고 계세요. 근데 돈을 안준다고 요즘에는 별로 안그러시는데 예전에는 거의 입에 달고 사셨고요. 연봉은 어느정돈지 잘모르겠어요. 그걸 떠나서 엄마께서 학원비 결제하고 오면 이따금씩 한숨쉬시는 걸 보기도 했고 처음에 가격 알려드릴 때도(30만원대) 비싸다는 얘기는 없으셨지만 그런 식으로 티를 내신다고 해야하나... 독서실 결제할 때도요. 사실 외식도 하고 야식도 시켜먹고 하는데 이제 그런것도 눈치가 보여요. 어느샌가 저도 뭘 할 때면 가격부터 생각하고 행동하게 돼요. 부모님께 용돈 달라고 말도 못하겠어서 있는 돈(추석에 받거나 전에 모아둔 돈)을 쓰는게 대부분이예요. 용돈을 달라거나 학원비때문에 결제해야될 때 말하는 게 뭔가 죄짓는 기분이랄까... 저희집 정도면 적당한 편인 거죠? 근데 엄마는 왜 제 앞에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학원은 좀 그렇고 독서실이라고 끊어야되나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