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일 겪어봄 좀 소름임

ㅇㅇ2018.10.20
조회45

어느 날 제사지낸다고 현관문 열고 남자 여자 다 주방에서 요리하고 막 그랬음 (주방이 워낙 넓어서 거의 다 좀 큰 사람들은 주방에 있었음) 근데
집 구조가

주방

방1

방2

거실

대충 이 정돈데 방1에서는 주방이 안보임
그렇게 제사 다 끝나고 가족들 다 보내고 엄마랑 아빠는 잠깐 산책가면서 치킨사온다고해서 알겠다고하고 오빠랑 둘이 있는데 방1 들어갔단 말임 거기는 내방인데 그 날 한번도 안들어갔거든 가족들 모이고나서
근데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팬티바람으로 내 침대에 누워있는거임 날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그때 오빠가 거실에서 과자처먹고 있어서 내가 소리 존.나 지르면서 오빠!!이러고 진짜 빠꾸없이 옆에있는 화분 그사람한테 집어던지고 개 지.랄피움
오빠가 다행히 운동하는 사람이라 제압하고 어찌저찌해서 지구대갔는데 그 아저씨가 나보면서 실실쪼개길래 개빡쳐서 진짜 그냥 달려가서 조카 때림
그러다가 그냥 집 옴 그 뒤로 그 아저씨는 풀려났대
_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