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1.
아니 중학교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애 첫 반티라는걸 정하는데
학교에서 색깔 안겹치게 반마다 색깔 추첨해서 지정해줬단말임
우리반은 노랑이었음
그래서 쓰바..노랑ㅋㅋㅋ하.. 노란색 반티 예쁜게 1도 없는거임
그래서 반 애들 편 갈라져서 개 싸우다갘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전전날까지도 합의를 못봐서 학부모님들이 급하게 시내가서 한벌에 3000원인가? 하는 걍 무지 노란반팔티 사오셨음
애들 처음엔 감사하다고 인사는 드렸지만
막 헛웃음짓고 그랬는데
결국 체육대회 상타고
노란티는 각자 잠옷으로 잘 입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내가 계주 첫주자였는데 일등했음!!(근데 뒷주자에서 망함)
끝나고 들어오는데 우리반 가는길에 다른반을 지나쳐야했음
그리고 그반이 내가 좋아하는 쌤네 반이었음
그 반이랑 우리반이랑 다른팀이었는데
그 쌤이 나한테 고생했다고 마시던 물 주셔서 받아마시고 좋아했던 기억난다ㅎ
그 체육대회때 쌤한테 플랜카드 걸어드리고 싶어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플랜카드라는걸 만들어봤음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걸 할 생각을 했나 싶닼ㅋㅋㅋㅋㅋ
한 네시간 걸렸나..ㅋㅋㅋㅋㅋㅋㅋ그때 각자 다른 쌤 덕질하던 애들 셋이 모여서 만들었었는뎈ㅋㅋㅋㅋㅋ 그것도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