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쓰는거라 이상해도 이해해줘...!!
일단 상황설명을 하면 내가 대형마트 안에 있는 화장품가게에서 알바를 하거든(ㅌㄴㅁㄹ)
알바는 사장님이랑 나랑 둘이 일해서 교대형식으로 해
근데 한 2주 전쯤?? 어떤 남자 손님이 외서 스킨로션 세트를 사갔단말야
아 손님 별로 없어서 대부분 기억나.. 특히 남자손님은 더더 없어서 아주 생생...
하튼 그 손님이 되게 고민하고 사더라구..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계산하구 그 손님은 갔어
근데 내가 지금 시험기간이라 학교 도서관에 다니거든.. 그래서 1주 전쯤 도서관 갔다가 집가려고 나와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그 손님이 있는거야 난 일주일 정도밖에 안지났으니까 당연히 알아봤지
근데 뭐 알아보면 뭐하냐.. 아는사이두 아닌데ㅋㅋㅋㅋ 그러고 그냥 난 내가 탈 버스 오길래 탔는데 그 사람두 같은거 타더라고... 근데 같은데서 내린건 아니고 내가 먼저 내렸음!!
하튼 이제 본론임
오늘 알바 하고 왔는데 내가 알바를 저녁 7-11시 한단말야
그래서 6:50까지 가서 옷 갈아입고 준비하는데 그 사람이 있대??
그래서 뭐지 뭐 사러왔나 했는데 나 이제 일할 준비 끝나고 사장님이 가실때까지 안가는거야 그 손님이 그래서 아 뭐 고민 오래하나보다~ 했지
근데 사장님이ㅋㅋㅋㅋ 야 좋을때다~~~ 하시고 집에 간다 하시고 가시는거야 ㅠ (사장님 30대)
그래서 내가 뭐지 ㅎ... 했는데 그 사람이 또 스킨로션 사려고 하는거야 아 뭐 선물할수도 있고 하는거니까 별로 안이상했다???
근데 나한테 추천을 해달래 갑자기ㅋㅋㅋ
뭐라그랬지... 그쪽 남자친구가 여기꺼 쓰냐고?? 쓰면 뭐쓰냐는 식으로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난 남친 없으니까 아.. 제가 남친이 없어서... ㅎ 라고 말하고 만약 남친이 쓰면 좋을거같은거 추천해 드릴게요 하고 영업했단말야 많이 팔면 좋으니까 ㅎㅎ
그래서 그 사람이 내가 추천해준거 사길래 아 오늘도 실적이 좋구만 하면서 계산하는데 막 좀 우물쭈물 하는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아 저 혹시 번호 주실 수 있냐고 하는거야
긍게 남친이 뭐쓰냐 물어본건 남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거지 !!!!
아 그래서 남친 있다고 거절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내가
아 죄송하다고 저 아직 누구 만날 생각 없다고 했거든???
근데 사실임 ㅠ 누구 만날 생각없단말여... 지금 한창 바쁠때라 남친 관심 없는거 사실이고 무엇보다 나 23년 모쏠... ㅎ
ㅋ
ㅋ
아니 번호 따여서 만나봐도 그 상황이 너무 어색해서 싫어서 번호 이제 잘 안주구든... 나는 집에서 뒹굴거리거나 친구 만나서 술 먹는게 더 좋단말여 ㅠ 연락도 하는거도 귀찮고...
하튼 진짜 생각없어서 거절했는데 자기가 지금 세번째 왔다는거야
내가 알바가 규칙적인게 아니고 사장님 스케줄따라 조정하는거거든
그래서 매주 같은 요일에 하는게 아니어서 내가 없을때가 많은거지 것도 주 2회 알바라...
그 사람이 나 정류장에서 마주친 후 다음날 왔는데 사장님이 계셔서 그냥 갔었고 그 다음 두번째 왔을때도 사장님이 계셔서 그냥 갔었고 세번째가 오늘인데 오늘 6시에 왔는데 또 사장님이 계셔서 안되겠어서 알바생 있지않냐고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서 사장님이 나 7시에 나온다고 알려주셔서 기다렸다는거야...
그래도 내가 번호 안주고 있다가 딴 손님 와서 딴 손님 상대하는데도 안가고 있더라구...
딴 손님 가구 그 사람이랑 또 얘기하는데 그 사람이 그럼 자기 번호 줄테니까 생각있으면 연락달라구 하고 번호 주고 갔어...
근데 내가 진짜 싫으면 연락할지 고민도 안하는데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거같단말야...
내가 꺼리는 이유가 일단 모르는사람을 연애 전제로 두고 알아가는게 너무 어려워... 그 어색한 상황도 싫고 ㅠ
내가 바로 내년 졸업 후 바로 취직할 전공이라 취준중이기도 해서 바쁜데...
뭔가 이대로 보내기엔 아쉬운 느낌???
어떡하면 좋을까.... ㅠㅠ 이거땜에 잠도 안와서 여기다가 글 올려봐 ㅠ 누가 조언 좀 해줘.... ㅠㅠㅠ
번호 받았는데 연락할까 말까 ㅠ
일단 상황설명을 하면 내가 대형마트 안에 있는 화장품가게에서 알바를 하거든(ㅌㄴㅁㄹ)
알바는 사장님이랑 나랑 둘이 일해서 교대형식으로 해
근데 한 2주 전쯤?? 어떤 남자 손님이 외서 스킨로션 세트를 사갔단말야
아 손님 별로 없어서 대부분 기억나.. 특히 남자손님은 더더 없어서 아주 생생...
하튼 그 손님이 되게 고민하고 사더라구..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계산하구 그 손님은 갔어
근데 내가 지금 시험기간이라 학교 도서관에 다니거든.. 그래서 1주 전쯤 도서관 갔다가 집가려고 나와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그 손님이 있는거야 난 일주일 정도밖에 안지났으니까 당연히 알아봤지
근데 뭐 알아보면 뭐하냐.. 아는사이두 아닌데ㅋㅋㅋㅋ 그러고 그냥 난 내가 탈 버스 오길래 탔는데 그 사람두 같은거 타더라고... 근데 같은데서 내린건 아니고 내가 먼저 내렸음!!
하튼 이제 본론임
오늘 알바 하고 왔는데 내가 알바를 저녁 7-11시 한단말야
그래서 6:50까지 가서 옷 갈아입고 준비하는데 그 사람이 있대??
그래서 뭐지 뭐 사러왔나 했는데 나 이제 일할 준비 끝나고 사장님이 가실때까지 안가는거야 그 손님이 그래서 아 뭐 고민 오래하나보다~ 했지
근데 사장님이ㅋㅋㅋㅋ 야 좋을때다~~~ 하시고 집에 간다 하시고 가시는거야 ㅠ (사장님 30대)
그래서 내가 뭐지 ㅎ... 했는데 그 사람이 또 스킨로션 사려고 하는거야 아 뭐 선물할수도 있고 하는거니까 별로 안이상했다???
근데 나한테 추천을 해달래 갑자기ㅋㅋㅋ
뭐라그랬지... 그쪽 남자친구가 여기꺼 쓰냐고?? 쓰면 뭐쓰냐는 식으로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난 남친 없으니까 아.. 제가 남친이 없어서... ㅎ 라고 말하고 만약 남친이 쓰면 좋을거같은거 추천해 드릴게요 하고 영업했단말야 많이 팔면 좋으니까 ㅎㅎ
그래서 그 사람이 내가 추천해준거 사길래 아 오늘도 실적이 좋구만 하면서 계산하는데 막 좀 우물쭈물 하는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아 저 혹시 번호 주실 수 있냐고 하는거야
긍게 남친이 뭐쓰냐 물어본건 남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거지 !!!!
아 그래서 남친 있다고 거절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내가
아 죄송하다고 저 아직 누구 만날 생각 없다고 했거든???
근데 사실임 ㅠ 누구 만날 생각없단말여... 지금 한창 바쁠때라 남친 관심 없는거 사실이고 무엇보다 나 23년 모쏠... ㅎ
ㅋ
ㅋ
아니 번호 따여서 만나봐도 그 상황이 너무 어색해서 싫어서 번호 이제 잘 안주구든... 나는 집에서 뒹굴거리거나 친구 만나서 술 먹는게 더 좋단말여 ㅠ 연락도 하는거도 귀찮고...
하튼 진짜 생각없어서 거절했는데 자기가 지금 세번째 왔다는거야
내가 알바가 규칙적인게 아니고 사장님 스케줄따라 조정하는거거든
그래서 매주 같은 요일에 하는게 아니어서 내가 없을때가 많은거지 것도 주 2회 알바라...
그 사람이 나 정류장에서 마주친 후 다음날 왔는데 사장님이 계셔서 그냥 갔었고 그 다음 두번째 왔을때도 사장님이 계셔서 그냥 갔었고 세번째가 오늘인데 오늘 6시에 왔는데 또 사장님이 계셔서 안되겠어서 알바생 있지않냐고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서 사장님이 나 7시에 나온다고 알려주셔서 기다렸다는거야...
그래도 내가 번호 안주고 있다가 딴 손님 와서 딴 손님 상대하는데도 안가고 있더라구...
딴 손님 가구 그 사람이랑 또 얘기하는데 그 사람이 그럼 자기 번호 줄테니까 생각있으면 연락달라구 하고 번호 주고 갔어...
근데 내가 진짜 싫으면 연락할지 고민도 안하는데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거같단말야...
내가 꺼리는 이유가 일단 모르는사람을 연애 전제로 두고 알아가는게 너무 어려워... 그 어색한 상황도 싫고 ㅠ
내가 바로 내년 졸업 후 바로 취직할 전공이라 취준중이기도 해서 바쁜데...
뭔가 이대로 보내기엔 아쉬운 느낌???
어떡하면 좋을까.... ㅠㅠ 이거땜에 잠도 안와서 여기다가 글 올려봐 ㅠ 누가 조언 좀 해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