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12년차 워킹 맘 입니다.
너무 힘든 마음에 어찌 할바를 몰라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단순 부부 싸움입니다만... 조언 부탁드릴게요...
저희 남편은 화가 많은 사람입니다.
매사 말투가 부정적이고 욱하고 화를 참지 못합니다.
밖에서는 덜하는데 집에서는 화만냅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어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친구와 술을 좋아하며 가족보다도 중요한게 많은사람입니다. 주7일중 주 4회 이상은 술을 먹습니다.
십년넘게 툭하면 시비걸고 화내고 비꼬고 무시하고 제가하는말은 모두 노노노 였습니다. 결혼 초반에는 받아치고 화도내고 싸우기도하고 집도나가보고 그러지말라고 싸움을 반복하고 법원도 두번을 왔다갔다하고 가정심리센터도 가보았습니다.
조금 괜찮아 지는듯 하다가 저도 이제나이가 먹고 지쳐서 대들지 않게 되더군요... 구박하면 구박하는대로 그냥 무시하고 수긍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참는데도 한계가 있더군요...끝도없이 퍼붓는제탓과 무시들이 너무 힘들어서 요즘은 터졌습니다.역시나 터지니 더 화를내고 욕하고 집안물건들을 때려부숩니다.
사건은 오늘이였습니다. 친구와있다가 술먹고있는 남편을 새벽1시에 대리러갔습니다. 집에돌아오는길이라 픽업차들렸고 술을마실 생각은 없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겠다고했지만 남편선배분이 자기 여자친구도 온다고 한잔하자고 자꾸 말씀하셔서 계속 거절하기어려워 같이 마셨고 와이에 보드카에 섞어서 인지 남편이 많이 취했더군요, 인사불성급? 으로 취한남편을대리고 주차장에 도착해서 자는 남편을 깨웠습니다. 집에가자고 ... 내리자 마자부터 시작해서 툴툴거리며 저에게 시비를 붙이더군요, 그날 차에 짐이좀있었고 남편이 좋아하는 오뎅이랑 장본 품목들을 집에올려야해서 낑낑대며 내리는데 왜이리 빨리 안내리냐부터 시작해서 부터 ... 계속 시비를 걸어서 술을 먹었음 곱게 마시지 왜 지랄이냐
왜 자꾸화를내냐 했더니 제손에있던 짐을 발로 차고 짓밟았습니다. 제가 너무 열받아서 이게 머하는 짓이냐머 저도 남편의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손으로 저의 머리늘 두대때리더군요 ...많이 아팟습니다. 더 때릴거 같아서 소리를 질럿습니다.
집앞 입구에서 벌어진일이라 ,,, 제가 소리를 지르니 당황해 하더군요.. 비명을 질러도 아파트주민은 한분도 나오지 않더군요... 제가 계속소리를 지르니 남편은 집안으로 들어갔고 전 부서진 짐을챙겨 차안으로 들어갔습니다,새벽3시에 사건발생 새벽4시까지 울다가 올라오니 거실바닥에 널부러저 기절했네요..오늘있었던 일을 기억하는지 모르겠네요.
술만먹으면 시비걸고 화내고 욱하는 습성이 강합니다.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더 이상 참고사는게 너무힘듭니다...
이런남편 어떻게 고치고 이해해야하는지 ...제가 무얼고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남편이 술을 많이먹고 시비를걸고 화냄.
2. 와이프가 들고있던 짐을 겆어차고 밟아서 부셔버림
3. 와이프가 싸대기를 때리니 와이프 머리를 두대때림 욕하면서
4.와이프가 집앞에서 살려달라 소리지르니 집안으로들어가버림
5.거실바닥에 기절해서 잠들어있음.
6. 저런 술먹고 개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7. 너무힘들어 이혼 생각도 있지만 아이때문에 고쳐서 살아보려하지만 마음의 문이 닫힘.
8. 앞으로 대처해야할 행동과 개선점등 조언부탁드립니다.
언어폭력,분노조절장애,기물파손 남편 너무힘들어요.
결혼12년차 워킹 맘 입니다.
너무 힘든 마음에 어찌 할바를 몰라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단순 부부 싸움입니다만... 조언 부탁드릴게요...
저희 남편은 화가 많은 사람입니다.
매사 말투가 부정적이고 욱하고 화를 참지 못합니다.
밖에서는 덜하는데 집에서는 화만냅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어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친구와 술을 좋아하며 가족보다도 중요한게 많은사람입니다. 주7일중 주 4회 이상은 술을 먹습니다.
십년넘게 툭하면 시비걸고 화내고 비꼬고 무시하고 제가하는말은 모두 노노노 였습니다. 결혼 초반에는 받아치고 화도내고 싸우기도하고 집도나가보고 그러지말라고 싸움을 반복하고 법원도 두번을 왔다갔다하고 가정심리센터도 가보았습니다.
조금 괜찮아 지는듯 하다가 저도 이제나이가 먹고 지쳐서 대들지 않게 되더군요... 구박하면 구박하는대로 그냥 무시하고 수긍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참는데도 한계가 있더군요...끝도없이 퍼붓는제탓과 무시들이 너무 힘들어서 요즘은 터졌습니다.역시나 터지니 더 화를내고 욕하고 집안물건들을 때려부숩니다.
사건은 오늘이였습니다. 친구와있다가 술먹고있는 남편을 새벽1시에 대리러갔습니다. 집에돌아오는길이라 픽업차들렸고 술을마실 생각은 없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겠다고했지만 남편선배분이 자기 여자친구도 온다고 한잔하자고 자꾸 말씀하셔서 계속 거절하기어려워 같이 마셨고 와이에 보드카에 섞어서 인지 남편이 많이 취했더군요, 인사불성급? 으로 취한남편을대리고 주차장에 도착해서 자는 남편을 깨웠습니다. 집에가자고 ... 내리자 마자부터 시작해서 툴툴거리며 저에게 시비를 붙이더군요, 그날 차에 짐이좀있었고 남편이 좋아하는 오뎅이랑 장본 품목들을 집에올려야해서 낑낑대며 내리는데 왜이리 빨리 안내리냐부터 시작해서 부터 ... 계속 시비를 걸어서 술을 먹었음 곱게 마시지 왜 지랄이냐
왜 자꾸화를내냐 했더니 제손에있던 짐을 발로 차고 짓밟았습니다. 제가 너무 열받아서 이게 머하는 짓이냐머 저도 남편의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손으로 저의 머리늘 두대때리더군요 ...많이 아팟습니다. 더 때릴거 같아서 소리를 질럿습니다.
집앞 입구에서 벌어진일이라 ,,, 제가 소리를 지르니 당황해 하더군요.. 비명을 질러도 아파트주민은 한분도 나오지 않더군요... 제가 계속소리를 지르니 남편은 집안으로 들어갔고 전 부서진 짐을챙겨 차안으로 들어갔습니다,새벽3시에 사건발생 새벽4시까지 울다가 올라오니 거실바닥에 널부러저 기절했네요..오늘있었던 일을 기억하는지 모르겠네요.
술만먹으면 시비걸고 화내고 욱하는 습성이 강합니다.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더 이상 참고사는게 너무힘듭니다...
이런남편 어떻게 고치고 이해해야하는지 ...제가 무얼고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남편이 술을 많이먹고 시비를걸고 화냄.
2. 와이프가 들고있던 짐을 겆어차고 밟아서 부셔버림
3. 와이프가 싸대기를 때리니 와이프 머리를 두대때림 욕하면서
4.와이프가 집앞에서 살려달라 소리지르니 집안으로들어가버림
5.거실바닥에 기절해서 잠들어있음.
6. 저런 술먹고 개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7. 너무힘들어 이혼 생각도 있지만 아이때문에 고쳐서 살아보려하지만 마음의 문이 닫힘.
8. 앞으로 대처해야할 행동과 개선점등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