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지 생일에 산 케익.. 5일 동안 먹다먹다 남은 두조각 가량 되는 케이크를 친정집 앞에서 아 케이크 들고 올걸 이라고 말하는 남편 여름에도 맛없는 수박 쳐먹다 남은거 우리집에 가져갈까 하다가 나한테 영혼까지 털린적 있음 아예 첨에 샀을 때 양이 많으니 반은 처가댁 갖다드리자가 아님. (친정이가까움. 그렇다고 자주가는 것 아니고 시댁 가는비율과 같음) 지는 케이크 맛보여드리고 싶어서라고 개소리 시전 시댁이 잘사는편임. 인생에 굴곡이 없는 편임 그래서 살짝 개념이없음 근데 내가 화내면 찍소리도 못함 싸움이안됨 난 화내는 사람 지는 맨날 미안한사람 참고로 지는 삼십후반 쳐먹고 250도 못범 물론 나도 서른 초반이지만 200못범 근데 맨날 자기엄마 얘기함 난 억척녀됨 니나 내나 버는게 시원찮은데 내가 시어머니처럼 살수있음? 그래서 무시하나? 암튼 제글 읽으신 분들 반말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쩌겠습니까 미안하다고 빌면 또 넘어가야하나요?451
5일된 먹고 남은 케이크 친정집 가져갈려는 신랑
두조각 가량 되는 케이크를
친정집 앞에서 아 케이크 들고 올걸 이라고 말하는 남편
여름에도 맛없는 수박 쳐먹다 남은거 우리집에 가져갈까
하다가 나한테 영혼까지 털린적 있음
아예 첨에 샀을 때 양이 많으니 반은 처가댁 갖다드리자가 아님.
(친정이가까움. 그렇다고 자주가는 것 아니고 시댁 가는비율과 같음)
지는 케이크 맛보여드리고 싶어서라고 개소리 시전
시댁이 잘사는편임. 인생에 굴곡이 없는 편임
그래서 살짝 개념이없음 근데 내가 화내면 찍소리도 못함
싸움이안됨 난 화내는 사람 지는 맨날 미안한사람
참고로 지는 삼십후반 쳐먹고 250도 못범
물론 나도 서른 초반이지만 200못범
근데 맨날 자기엄마 얘기함 난 억척녀됨
니나 내나 버는게 시원찮은데 내가 시어머니처럼 살수있음?
그래서 무시하나?
암튼 제글 읽으신 분들 반말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쩌겠습니까
미안하다고 빌면 또 넘어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