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의 가사는 "한 떨기 스물셋 좀 아가씨 태가 나네 다 큰척 해도 적당히 믿어줘요"
성인과 소녀의 경계에 선 스물 셋 아이유에 대해 '초딩같다' '섹시한척 한다' '어울리지 않게 야한옷을 입는다' 등
그동안 아이유에 대한 소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대중들에게 쓴 가사를 그대로 표현한다고 생각했음
거울 앞에 있는 향수 화장품 등으로 봐서도 뮤비 속 아이유가 어린 아이를 상징하는 게 아닌 걸 알 수 있음
향수는 알다시피 성년의 날에 받는 선물. 따라서 어린아이의 물건이 아님
*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가사 내용과 맞추어 미숙한 화장과 어른흉내 내는 엉뚱함이 재밌겠다 싶었다.
그래서 크레파스를 루즈대신 사용하고 헤어드라이기 조작도 미숙하다.
개인적으로 여가수가 예쁜 척을 안 했는데 예뻐 보이면 좋다. 앞머리가 얼굴을 뒤덮는 헤어드라이어 장면이 그래서 좋다
이 노래 제목은 스물 셋임 숫자로 쓰면 23
아이유가 노래 설명을 한 부분을 들은 사람은 알겠지만 아이유는 23이 꽃잎처럼 생긴거 같다고 말했음
가사에서도 '한 떨기 스물셋' 이렇게 나옴
따라서 이장면은 아이유의 나이인 스물셋, 그리고 이 노래의 제목인 스물 셋을 꽃으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음
하얀 액체를 우유로 해석 한다면 아직 아이이고 싶은 아이유와 23살어른 사이에 갈팡질팡하는 아이유의 속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
백 번 양보해서 "아 알겠어요 나는 사랑이 하고 싶어" 라는 가사에 맞춰 나온 장면으로 보아
이 장면이 성적으로 느껴 진 것에 대해서도 인정하겠음
그러나 성인인 스물 셋 아이유의 뮤비에 성적인 의미가 들어간다 해서 문제 될건 없어 보임
더군다나 이 뮤비는 논란의 '제제'가 아닌 아이유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스물셋' 노래
*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아냐 사실은 때려치우고 싶어요” 갑자기 성질을 내며 마이크를 쳐낸다.
쳐낸 마이크가 넘어지는 각도와 다음 장면 “사랑이 하고 싶어요” 꽃병은 같은 각도로 넘어진다.
리듬감을 주고 유기적인 장면전환을 위한 장치다. 또한 예쁜 꽃병은 사랑을 대변하는 값싸고 구하기 쉬운 소품이다.
그 안에 들어있는 흰색 페인트 역시 동화적인 색채를 주기위한 장치다. 누런빛 테이블 파란 벽은 보색.
흰색 페인트와 아이유의 흰옷이 잘 맞아 떨어졌다.
“아냐 돈이나 많이 벌래”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인데. “벌래” 를 “벌레”로 해석 앨리스에 나오는 담배 피우는 애벌레를 소환했다.
그리고 그 벌레를 보고 놀란 또 다른 아이유는 뛰기 시작한다.
시리얼이 아닌 초콜릿 or 캔디를 머리에 붓는 장면
그러나 뮤비를 보면 머리에 붓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고 입에서 뱉기도하고 사과를 던지기도 하고 잘 차려놓은 식탁을
엉망징창으로 망가뜨리는 모습이 이어지는 걸 볼 수 있음
" 겁나는 게 없어요 엉망으로 굴어도 사람들은 내게 매일 친절해요 인사하는 저 여자 모퉁이를 돌고도 아직 웃고 있을까 늘 불안해요"
가사를 그대로 표현한 엉망으로 구는 장면으로 볼 수 있음
*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또 한 번 케잌을 맛보고 뭔가 변한 아이유는 가사에 따라 음식을 뒤엎으며 엉망으로 굴기 시작한다..
앨리스의 tea party 장면을 연상케하고자 공간을 꾸몄다.
뒤에 그림은 1939년에 사망한 루이스 웨인이란 고양이 그림을 많이 그린 영국작가의 그림을 패러디했다.
엉망으로 굴때 채도가 높고 다시 줍기 편한 소재들로 음식을 준비했다.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특히 아이유가 머리에 뿌리고 던진 젤리빈과 초컬릿이 색감도 좋고 그것들이 주는 파티클 효과(후에 그래픽에도 파티클효과가 나올 거니까!)도 만족스러웠다. -> 스물셋 뮤직비디오 3분 6초 경
한가지 아쉬운 점은 퀄리티를 위해 값싼 플라스틱이 아닌 자기 그릇으로 준비했더니.. 무거워서 식탁보를 시원하게 뒤집지 못 했다.
또 편집단에서 가사 타이밍을 정확히 못 맞추었다.
후에 나오는 장면은 남들 시선에 두려워하는 아이유(아이유 뒤 그림)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가사는 "난,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어요"
젖병을 물고 있는 장면은 단순히 '아직 순수한 아이로 남고 싶다'는 아이유의 가사를 표현한다고 볼 수 있음
아이로 남고 싶다는 건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남고싶다 또는 철이 들고 싶지 않다고 생각됨
아이유는 이미 성인이고 노래 제목이 스물셋이기 때문에 아이입장에서 계속 신체적인 의미의 아이로 남고싶다는 의미가 아님을 알 수 있음
예전 한 tv프로그램에서 모든 음료를 젖병으로 마시는 여자가 나온 적이 있음
근데 그 여자를 볼 때 그것이 아동과 연결되어 로리타적 성향으로 느껴져 더럽게 생각된 적 없음
단순 가사를 표현하는 장면으로 보면 문제될 거 없음
이 장면에 나오는 가사 " 아니, 아니 물기 있는 여자가 될래요"
'물기 있는 여자'는 앞 가사에 나온 아이와 대비되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여인을 나타낸 것처럼 해석됨
또는 액체를 뿌리고 있기 때문에 꽃에 물 주듯 생기있는 여자로도 해석가능함
따라서 인형에 액체를 붓는 장면은 그 가사를 가사 그대로 표현
물론 이 가사를 성적인 늬앙스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
그러나 성인인 아이유가 그런 의도로 썼다해도 문제가 되지 않음
* 뮤직비디오 감독님의 해설
일단 배우를 물로 적시자니 앞서 말한 대로 NG 나면 큰일이다. 그래서 물병으로 여자 인형을 적시기로 했다.
그런데 우리 조감독님께서 물병을 물고 있으면 “아이로 남고 싶어요”가 잘 안 사네요라고 한다.
바로 젖병으로 바꾸니 “아이로 남고 싶어요”가 해결되었다.
** 뮤직비디오 콘티에 요염하게, 와인 먹듯이라는 말 때문에도 논란이 많은데
아이로 남고 싶다는 가사 부분에선 이미 어른의 행동과 몸짓을 가진 아이유가 우유를 먹는 것을 표현하고,
반대로 물기 있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가사 부분에선 아이처럼 인형에 우유로 장난치는 행동을 함으로써
모순되는 마음을 표현한 장면이라고 생각됨
*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뒤집어볼래” 의자가 뒤집어지며 ?가 나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맞춰봐.
원테이크 처리하고 싶었으나 카메라무빙 속도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다.
첫 테이크에 우유병은 뒤집어도 잘 흐르지 않았다. 그래서 가위로 실리콘 부분을 크게 잘라내었다.
너무 크게 잘랐는지 죽은척할 때 옷에 많이 튀었다.
뮤비 직접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순식간임 (캡쳐하기 진짜 힘들었음) 축 쳐질때 아이유가 젓병을 땅에 떨어트림
자세히 보면 아이유 머리카락에 우유가 한방울 튄 장면도 볼 수 있음 그만큼 많이 튀었다는 의미
앨범명이 챗셔가 된 이유를 아이유는 이렇게 말했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을 따왔다고
스물셋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 = 체셔 고양이이기도 함
아이유 스물셋 뮤비 속 의상 컨셉은 체셔 고양이에서 따온 것을 알 수 있음
(앱이라 사진 수 제한때문에 못올렸지만 스물셋 활동하면서 자주 봤던 보라색에 검은 줄 옷=체셔)
그리고 뮤비의 마지막 장면엔 아이유가 기둥타고 사라지면서 그 기둥에서 아이유가 사라지고 체셔 고양이가 등장함
아이유가 체셔 고양이로 변신했다고 봐도 무방한 장면이 있음.
자 아까 그 장면을 다시보자
뜬금없이 훈육받은 로리타를 의미하는 '개밥그릇'을 의미한다기보다
방안에 있는 아이유가 체셔고양이임을 의미하는 '고양이 밥그릇'이 더 맥락에 맞는 해석이 아닐까 싶음.
실제로 저장면 빨간 동그라미에는 고양이 그림도 존재하기도 하고
사료와 우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고양이 챗셔, 타이틀 스물셋의 모티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범명 챗셔
vs
사료와 우유, 사육, 한 미국 드라마에서 나온 소아성애 범죄자가 cctv로 아이를 관찰, 로리타
어디가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짐?
상식적으로 봐도 객관적으로 봐도 저 사료와 우유가 아이를 사육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음?
설사 저 장면이 개사료로 보이는 것과 우유가 나오고 누군가가 지켜보는 사육의 표현이라 할지라도
그것의 대상이 왜 어린아이라고 생각함
영화 완전한 사육5의 사육 대상은 남편도 있는 여주인임
이게 정말 cctv구도이고 사육의 장면이라면 cctv와 사육의 대상은 어린아이만이 아니라는 거임
*** 이상한 나라 앨리스 속 고양이는 사료와 우유를 먹지 않고 홍차와 케이크를 먹기때문에 고양이는 핑계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뮤비 감독 말로는 촬영 당시 조연출이 아이유가 채셔를 상징하니까 사료와 우유를 놓자고 의견을 냈다고 밝힘
아이유 스물셋 뮤직비디오 반박1
출처- 다음 블로그 IUNA
1. 스물셋 뮤직비디오 해석 반박
크래파스로 입술을 칠하는 장면
이 장면의 가사는 "한 떨기 스물셋 좀 아가씨 태가 나네 다 큰척 해도 적당히 믿어줘요"
성인과 소녀의 경계에 선 스물 셋 아이유에 대해 '초딩같다' '섹시한척 한다' '어울리지 않게 야한옷을 입는다' 등
그동안 아이유에 대한 소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대중들에게 쓴 가사를 그대로 표현한다고 생각했음
거울 앞에 있는 향수 화장품 등으로 봐서도 뮤비 속 아이유가 어린 아이를 상징하는 게 아닌 걸 알 수 있음
향수는 알다시피 성년의 날에 받는 선물. 따라서 어린아이의 물건이 아님
*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가사 내용과 맞추어 미숙한 화장과 어른흉내 내는 엉뚱함이 재밌겠다 싶었다.
그래서 크레파스를 루즈대신 사용하고 헤어드라이기 조작도 미숙하다.
개인적으로 여가수가 예쁜 척을 안 했는데 예뻐 보이면 좋다. 앞머리가 얼굴을 뒤덮는 헤어드라이어 장면이 그래서 좋다
이 노래 제목은 스물 셋임 숫자로 쓰면 23
아이유가 노래 설명을 한 부분을 들은 사람은 알겠지만 아이유는 23이 꽃잎처럼 생긴거 같다고 말했음
가사에서도 '한 떨기 스물셋' 이렇게 나옴
따라서 이장면은 아이유의 나이인 스물셋, 그리고 이 노래의 제목인 스물 셋을 꽃으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음
하얀 액체를 우유로 해석 한다면 아직 아이이고 싶은 아이유와 23살어른 사이에 갈팡질팡하는 아이유의 속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
백 번 양보해서 "아 알겠어요 나는 사랑이 하고 싶어" 라는 가사에 맞춰 나온 장면으로 보아
이 장면이 성적으로 느껴 진 것에 대해서도 인정하겠음
그러나 성인인 스물 셋 아이유의 뮤비에 성적인 의미가 들어간다 해서 문제 될건 없어 보임
더군다나 이 뮤비는 논란의 '제제'가 아닌 아이유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스물셋' 노래
*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아냐 사실은 때려치우고 싶어요” 갑자기 성질을 내며 마이크를 쳐낸다.
쳐낸 마이크가 넘어지는 각도와 다음 장면 “사랑이 하고 싶어요” 꽃병은 같은 각도로 넘어진다.
리듬감을 주고 유기적인 장면전환을 위한 장치다. 또한 예쁜 꽃병은 사랑을 대변하는 값싸고 구하기 쉬운 소품이다.
그 안에 들어있는 흰색 페인트 역시 동화적인 색채를 주기위한 장치다. 누런빛 테이블 파란 벽은 보색.
흰색 페인트와 아이유의 흰옷이 잘 맞아 떨어졌다.
“아냐 돈이나 많이 벌래”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인데. “벌래” 를 “벌레”로 해석 앨리스에 나오는 담배 피우는 애벌레를 소환했다.
그리고 그 벌레를 보고 놀란 또 다른 아이유는 뛰기 시작한다.
시리얼이 아닌 초콜릿 or 캔디를 머리에 붓는 장면
그러나 뮤비를 보면 머리에 붓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고 입에서 뱉기도하고 사과를 던지기도 하고 잘 차려놓은 식탁을
엉망징창으로 망가뜨리는 모습이 이어지는 걸 볼 수 있음
" 겁나는 게 없어요 엉망으로 굴어도 사람들은 내게 매일 친절해요 인사하는 저 여자 모퉁이를 돌고도 아직 웃고 있을까 늘 불안해요"
가사를 그대로 표현한 엉망으로 구는 장면으로 볼 수 있음
*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또 한 번 케잌을 맛보고 뭔가 변한 아이유는 가사에 따라 음식을 뒤엎으며 엉망으로 굴기 시작한다..
앨리스의 tea party 장면을 연상케하고자 공간을 꾸몄다.
뒤에 그림은 1939년에 사망한 루이스 웨인이란 고양이 그림을 많이 그린 영국작가의 그림을 패러디했다.
엉망으로 굴때 채도가 높고 다시 줍기 편한 소재들로 음식을 준비했다.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특히 아이유가 머리에 뿌리고 던진 젤리빈과 초컬릿이 색감도 좋고 그것들이 주는 파티클 효과(후에 그래픽에도 파티클효과가 나올 거니까!)도 만족스러웠다. -> 스물셋 뮤직비디오 3분 6초 경
한가지 아쉬운 점은 퀄리티를 위해 값싼 플라스틱이 아닌 자기 그릇으로 준비했더니.. 무거워서 식탁보를 시원하게 뒤집지 못 했다.
또 편집단에서 가사 타이밍을 정확히 못 맞추었다.
후에 나오는 장면은 남들 시선에 두려워하는 아이유(아이유 뒤 그림)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가사는 "난,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어요"
젖병을 물고 있는 장면은 단순히 '아직 순수한 아이로 남고 싶다'는 아이유의 가사를 표현한다고 볼 수 있음
아이로 남고 싶다는 건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남고싶다 또는 철이 들고 싶지 않다고 생각됨
아이유는 이미 성인이고 노래 제목이 스물셋이기 때문에 아이입장에서 계속 신체적인 의미의 아이로 남고싶다는 의미가 아님을 알 수 있음
예전 한 tv프로그램에서 모든 음료를 젖병으로 마시는 여자가 나온 적이 있음
근데 그 여자를 볼 때 그것이 아동과 연결되어 로리타적 성향으로 느껴져 더럽게 생각된 적 없음
단순 가사를 표현하는 장면으로 보면 문제될 거 없음
이 장면에 나오는 가사 " 아니, 아니 물기 있는 여자가 될래요"
'물기 있는 여자'는 앞 가사에 나온 아이와 대비되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여인을 나타낸 것처럼 해석됨
또는 액체를 뿌리고 있기 때문에 꽃에 물 주듯 생기있는 여자로도 해석가능함
따라서 인형에 액체를 붓는 장면은 그 가사를 가사 그대로 표현
물론 이 가사를 성적인 늬앙스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
그러나 성인인 아이유가 그런 의도로 썼다해도 문제가 되지 않음
* 뮤직비디오 감독님의 해설
일단 배우를 물로 적시자니 앞서 말한 대로 NG 나면 큰일이다. 그래서 물병으로 여자 인형을 적시기로 했다.
그런데 우리 조감독님께서 물병을 물고 있으면 “아이로 남고 싶어요”가 잘 안 사네요라고 한다.
바로 젖병으로 바꾸니 “아이로 남고 싶어요”가 해결되었다.
** 뮤직비디오 콘티에 요염하게, 와인 먹듯이라는 말 때문에도 논란이 많은데
아이로 남고 싶다는 가사 부분에선 이미 어른의 행동과 몸짓을 가진 아이유가 우유를 먹는 것을 표현하고,
반대로 물기 있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가사 부분에선 아이처럼 인형에 우유로 장난치는 행동을 함으로써
모순되는 마음을 표현한 장면이라고 생각됨
* 뮤직비디오 감독님 해설
“뒤집어볼래” 의자가 뒤집어지며 ?가 나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맞춰봐.
원테이크 처리하고 싶었으나 카메라무빙 속도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다.
첫 테이크에 우유병은 뒤집어도 잘 흐르지 않았다. 그래서 가위로 실리콘 부분을 크게 잘라내었다.
너무 크게 잘랐는지 죽은척할 때 옷에 많이 튀었다.
뮤비 직접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순식간임 (캡쳐하기 진짜 힘들었음) 축 쳐질때 아이유가 젓병을 땅에 떨어트림
자세히 보면 아이유 머리카락에 우유가 한방울 튄 장면도 볼 수 있음 그만큼 많이 튀었다는 의미
앨범명이 챗셔가 된 이유를 아이유는 이렇게 말했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을 따왔다고
스물셋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 = 체셔 고양이이기도 함
아이유 스물셋 뮤비 속 의상 컨셉은 체셔 고양이에서 따온 것을 알 수 있음
(앱이라 사진 수 제한때문에 못올렸지만 스물셋 활동하면서 자주 봤던 보라색에 검은 줄 옷=체셔)
그리고 뮤비의 마지막 장면엔 아이유가 기둥타고 사라지면서 그 기둥에서 아이유가 사라지고 체셔 고양이가 등장함
아이유가 체셔 고양이로 변신했다고 봐도 무방한 장면이 있음.
자 아까 그 장면을 다시보자
뜬금없이 훈육받은 로리타를 의미하는 '개밥그릇'을 의미한다기보다
방안에 있는 아이유가 체셔고양이임을 의미하는 '고양이 밥그릇'이 더 맥락에 맞는 해석이 아닐까 싶음.
실제로 저장면 빨간 동그라미에는 고양이 그림도 존재하기도 하고
사료와 우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고양이 챗셔, 타이틀 스물셋의 모티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범명 챗셔
vs
사료와 우유, 사육, 한 미국 드라마에서 나온 소아성애 범죄자가 cctv로 아이를 관찰, 로리타
어디가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짐?
상식적으로 봐도 객관적으로 봐도 저 사료와 우유가 아이를 사육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음?
설사 저 장면이 개사료로 보이는 것과 우유가 나오고 누군가가 지켜보는 사육의 표현이라 할지라도
그것의 대상이 왜 어린아이라고 생각함
영화 완전한 사육5의 사육 대상은 남편도 있는 여주인임
이게 정말 cctv구도이고 사육의 장면이라면 cctv와 사육의 대상은 어린아이만이 아니라는 거임
*** 이상한 나라 앨리스 속 고양이는 사료와 우유를 먹지 않고 홍차와 케이크를 먹기때문에 고양이는 핑계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뮤비 감독 말로는 촬영 당시 조연출이 아이유가 채셔를 상징하니까 사료와 우유를 놓자고 의견을 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