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남 얼굴 믿고 ㅈㄴ..

ㅇㅇ2018.10.21
조회2,834
짝남 얼굴은 ㅈㄴ 잘생겼는데 애랑 나랑 조금 썸타는 관계거든??

옷은 잘입는건 아닌데 평타는 침.
슬랙스에 셔츠 깔끔하게 입거나 츄리닝에 후드? 이런식으로ㅇㅇ. 좀 귀엽게?입을 때도 있고..
나름 자기관리도 하는거 같음 눈썹 정리도 하고 썬크림도 바름.

근데 얘가 몸이 말랐음. 운동을 안하나봐? 얼굴에 있는 주근깨 살짝 있는거도 좀 가렸으면 좋겠음.
그래서 내가 오늘 카페에서 짝남이랑 이야기하다가 내가 짝남한테 너 운동해서 어깨좀 넓히고 복근 만들면 더 멋있을거 같다고 말했는데 짝남 반응이
갑자기?? 이러는거임...
그리고 컨실러로 주근깨좀 가렸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짝남이 갑자기 왜??이러는 거임...
반응이 시덥잖아서 나는 너가 더 꾸미고 잘생겨졌음 좋겠다고 말하고 좀 어이없어서 내가 다른 주제로 말 돌림...
나는 짝남 생각해서 말해준건데 왜? 왜? ㅇㅈㄹ...

짝남 운동좀해서 몸좀 키우고 기초 화장 정도 하게 만드는 방법 없을까..
얼굴 잘생긴거만 믿고 너무 안꾸미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