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흔하지 않은 한 커플의 계약서

ㅇㅇ2018.10.21
조회674



 



작년에 한 사람이 중고차를 거래하고는 차 안에서

전 주인이 여친과 만든 계약서를 발견해 자기 SNS으로 올림.



그런데 사람들이 SNS에 올린 글은 안읽고 이미지만 보고,

SNS에 공개한 사람이 이걸 만든 사람이라 착각한 무리들로 욕설이 난무.



자기가 저 계약서의 주인이 아니라 해도 씨알도 안먹혀서 자삭..



 



 



하지만 이미지는 퍼졌고, 이게 남자를 통제하려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재발굴 됨.



 







남자만 여자 전화번호는 물론이고 쳐다도 보지말라면서,

만약 여자 근처에 있는거 발견하면 죽이겠다(i kill you).



SNS도 동성 친구랑 노는 것 등도 마음대로 못하게.



무조건 10분 이내 답장에 최소 2주에 한 번은

근사한 데이트를 해야한다는 식으로 떠받들기가 포함 등등.



 



 



이 계약서에 대한 사람들 반응들



- 남자는 자기가 학대 당하는 것도 모르는 호구야.



- 저런거 만든 여자에 대한 욕.



- 남친이 바람이나 혹은 다른 큰 실수를 저질러서,

여친이 용서하는 과정에 나온거 아닐까



- 서류는 안전하며, 잊어버리지 않을 곳에서 관리하자.


[후딱] 영국의 흔하지 않은 한 커플의 계약서 - http://www.huddak.kr/bbs/board.php?bo_table=hd_bbs&wr_id=7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