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빠집에 있다고 한것까지 기억나세여?? 저번주 수요일날 나와서 일욜날까지 있었어여..일욜날 저의 아빠가 문안잠그고 주무신단말을 오빠에게 했는데 월요일날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군여.. 니네 집에 들어가라고.. 수술해서 들어가서 니인생가라고 하더군여..그래서 왜 그러냐고.. 잡았는데 이번엔 정말 확고하더군여..그래서 짐챙기고 문자를 보냈져.. 나이제나간다..니인생서도 나간다.. 답문자오더니 아직도 안나고 뭐했냐고..빨리나가라고 하더군여.. 끝내자면서.. 자기는 아기 원하지 않았는데 나땜에 여기까지 끌려온거라고.. 그래서 월욜날은 여관가서 잤어여..전화한통 없더군여..집에 들어가는 수술한단 말과 똑같고.. 화욜날..어제는 독한맘먹고 오빠에게 전화해서 병원갈테니 같이 가자고 했져.. 실은 오빠집에서도 수술하라고 했거든여..동성동본이란 이유로 싫다시면서.. 어젠 독한맘먹고 4시쯤 병원에 갔어여..좀 멀리있는 병원에 가니까 초음파하고 저보고 14주래여.. 저는 마지막 생리가 11월9일인데.. 그럴리 없다고 하니까 의사선생님 왈 "우기지 마세여" 그 와주에도 맘상하더군요..14주라 당일 수술은 안되고 약넣고 해야한다고 이번주중으로 오전에 병원오라더군여.. 그래서 그냥 나왔더니 그인간 괜히 왔다고.. 욕을 해대더라구여..그러면서 집으로 오는 길에 초음파사진보자.. 아들이냐 딸이냐 물어보고 저보고 저녁안먹었음 같이 먹자고하더군여..저 사실 월욜저녁부터 화요일까지 암것도 안먹었거든여 그래서 보쌈같이 먹고 저녁은 니가 살꺼지?? 이러니까 전 그사람 맘 바뀐줄알았어여.. 그래서 어디서 쉬고 있는데 내일 병원 가자고 하더라구여.. 근데 저 14주라니까 또 맘약해지고 초음파사진에 제 착각인지 모르지만 희미하게 얼굴도 찍혀서 싫었거든여.. 자꾸만 아기 지우고 끝내자고..옛날엔 끝내자는 말은 절대안했는데.. 또 서로 몹쓸말하고 전 여관으로 오빠는 자기 집으로 들어갔어여.. 제가 저의 집에 전화를 했져..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여.. 들어가서 14주라고 몸도 상하고 나 정말 낳고 싶다고 하니까 아빠가 오빠를 좀 보자고 하시더군여.. 오빠 일하러 가서 못오고 오늘 저는 일하러 오고 오후 3시에 오빠랑 아빠랑 만나여.. 저랑 제애기는 어떻게 될까여.. 오빠가 어떤 맘 먹고 울집에 갈까여.. 25일에는 애만 낳게 해주십시요..이랬는데..이번엔 지우고 헤어지고 싶습니다. 이러면 저 어떡하나여..제가 그전에 울집서 결혼하라면 뭐라 하겠냐 하니까 식은 안되고 애기는 낳자고 하더라구여..저도 이제 식같은거에 미련 없거든여.. 그 사람이 막끝내자고 할때 제가 " 나 아직 사랑해?" 이러니까 "사랑해. 현실을 보자" 이러던데.. 이젠 미혼모로서 자신도 없어여.. 우리 부모님 이 좁은 동네서 손가락질 받으면서 딸자식 잘못 키웠네..그런 말 듣게 하고 싶지 않아여.. 지금 시점서는 오빠만 좋은 맘 먹으면 형식상 결혼은 얼추될것 같은데.. 자기 생각 말한다고.. 내가 말한데로 안한다고 해서 .. 수술하겠다고 울아빠에게 말하면 어쩌나.. 울아빠는 많이 양보해서 오빠 보자고 하는 건데.. 이젠 정말 방을 옮길때가 된건가여.. 그냥 하소연 합니다. 만약 수술하게 되면 여기다 글 안올릴께여.. 아무도 축복안해줘도 정말 낳고 싶은데..
생강입니다
......제가 오빠집에 있다고 한것까지 기억나세여??
저번주 수요일날 나와서 일욜날까지 있었어여..일욜날 저의 아빠가 문안잠그고 주무신단말을
오빠에게 했는데 월요일날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군여.. 니네 집에 들어가라고..
수술해서 들어가서 니인생가라고 하더군여..그래서 왜 그러냐고.. 잡았는데 이번엔 정말
확고하더군여..그래서 짐챙기고 문자를 보냈져.. 나이제나간다..니인생서도 나간다..
답문자오더니 아직도 안나고 뭐했냐고..빨리나가라고 하더군여.. 끝내자면서..
자기는 아기 원하지 않았는데 나땜에 여기까지 끌려온거라고..
그래서 월욜날은 여관가서 잤어여..전화한통 없더군여..집에 들어가는 수술한단 말과 똑같고..
화욜날..어제는 독한맘먹고 오빠에게 전화해서 병원갈테니 같이 가자고 했져..
실은 오빠집에서도 수술하라고 했거든여..동성동본이란 이유로 싫다시면서..
어젠 독한맘먹고 4시쯤 병원에 갔어여..좀 멀리있는 병원에 가니까
초음파하고 저보고 14주래여.. 저는 마지막 생리가 11월9일인데..
그럴리 없다고 하니까 의사선생님 왈 "우기지 마세여"
그 와주에도 맘상하더군요..14주라 당일 수술은 안되고 약넣고 해야한다고
이번주중으로 오전에 병원오라더군여.. 그래서 그냥 나왔더니 그인간 괜히 왔다고..
욕을 해대더라구여..그러면서 집으로 오는 길에 초음파사진보자.. 아들이냐 딸이냐 물어보고
저보고 저녁안먹었음 같이 먹자고하더군여..저 사실 월욜저녁부터 화요일까지 암것도 안먹었거든여
그래서 보쌈같이 먹고 저녁은 니가 살꺼지?? 이러니까 전 그사람 맘 바뀐줄알았어여..
그래서 어디서 쉬고 있는데 내일 병원 가자고 하더라구여.. 근데 저 14주라니까 또 맘약해지고
초음파사진에 제 착각인지 모르지만 희미하게 얼굴도 찍혀서 싫었거든여..
자꾸만 아기 지우고 끝내자고..옛날엔 끝내자는 말은 절대안했는데..
또 서로 몹쓸말하고 전 여관으로 오빠는 자기 집으로 들어갔어여..
제가 저의 집에 전화를 했져..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여..
들어가서 14주라고 몸도 상하고 나 정말 낳고 싶다고 하니까
아빠가 오빠를 좀 보자고 하시더군여.. 오빠 일하러 가서 못오고
오늘 저는 일하러 오고 오후 3시에 오빠랑 아빠랑 만나여..
저랑 제애기는 어떻게 될까여.. 오빠가 어떤 맘 먹고 울집에 갈까여..
25일에는 애만 낳게 해주십시요..이랬는데..이번엔 지우고 헤어지고 싶습니다.
이러면 저 어떡하나여..제가 그전에 울집서 결혼하라면 뭐라 하겠냐 하니까
식은 안되고 애기는 낳자고 하더라구여..저도 이제 식같은거에 미련 없거든여..
그 사람이 막끝내자고 할때 제가 " 나 아직 사랑해?" 이러니까 "사랑해. 현실을 보자"
이러던데.. 이젠 미혼모로서 자신도 없어여.. 우리 부모님 이 좁은 동네서 손가락질 받으면서
딸자식 잘못 키웠네..그런 말 듣게 하고 싶지 않아여..
지금 시점서는 오빠만 좋은 맘 먹으면 형식상 결혼은 얼추될것 같은데..
자기 생각 말한다고.. 내가 말한데로 안한다고 해서 ..
수술하겠다고 울아빠에게 말하면 어쩌나.. 울아빠는 많이 양보해서 오빠 보자고 하는 건데..
이젠 정말 방을 옮길때가 된건가여.. 그냥 하소연 합니다.
만약 수술하게 되면 여기다 글 안올릴께여.. 아무도 축복안해줘도 정말 낳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