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흠좀무2018.10.22
조회20,638

펑할게요

하나하나 글 다 읽었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아빠랑 얘기 했고 그쪽 집안 안볼거라고 말했네요

사과 안하면 아빠랑도 죽어도 안본다고 하니까

나랑 감정 쌓기 싫다고 그만 얘기하자고 하며 그 이후로 연락을 서로 안했어요

 

확실하게 마무리 짓는게 좋을것 같아

조만간 다시 컨택 해보려고 합니다.

 

댓글 24

ㅇㅇ오래 전

Best이 사태가 온건 아빠의 잘못이 90%임. 쓰니가 아빠와는 관계 단절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아빠도 불쌍해..하는 맘은 알겠지만, 그래선 엄마의 홧병이 가셔지지 않을거 같음. 일단은, 아빠외에 다른 친가와는 왕래 할것도 없음. 혹시 어떤 말이 들리면, 내엄마한테 욕한 인간하고 왕래하면 내가 쓰레기 같아서 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요. 눈앞에 일어난 팩트만 가지고 말해요. 공연히 이런저런 말을 자꾸 말해봐야 님이 걱정하는 아버지 입지만 흔들리고, 고모 나부랭이가 돌아다니면서 말 옮길거 같아요.

ㅇㅇ오래 전

Best가족간의 일이니 본인이 더 잘 아신다구요? 이혼이 부모님 두 분이 서로 잘못해서 하신 거라구요? 누가 봐도 막장 시누이에 중간입장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한데 병신같은 아버지인데... 이혼 이후 자녀들 무조건 내가 데리고 살겠다 통보하시는건 어머니가 큰 잘못을 하셨을 경우에나 가능한 이야기인데다 이미 결혼 준비 중이라던 쓰니님은 거기 왜 포함인가요? 저같으면 저런 상황에서는 아버지도 안봐요 울 엄마한테 저렇게 대한 고모, 엄마에게 무릎 꿇고 용서빌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도 안보겠다 하세요 거부한다면 친가쪽 친척들에게는 인사하지 마시구요

ㅇㅇ오래 전

Best내가 보니까 아빠랑쓰니랑 반반 잘못함 시집갈 나이면 눈에 보이지 않나요 고모가 팩트가 아니죠 만만하게 보인 아빠죠

ㅇㅇ오래 전

어머니 평생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이제까지 그게 안보이셨어요? 아버지한테 큰 문제 없다 착각하시는게 불쌍하다 생각하시는게어이없네요. 한번도 강하게 나간적없으니 아버지도 저모양이고 그거믿고 고모년도 설쳐대는 꼬라지죠. 진심 어머니 모셔가서 고모년 오라하고 머리 다 뜯어버려요. 고소당해도 쌍방으로 가세요.그리고 아버지한테 자식얼굴 죽는날까지 볼일없을거라고 하세요.

착하게생김오래 전

이건 거의 소송감인데? 니딸 니 보 x로낳은거맞냐고 한거 걍 민사때리세요 저도(31살) 글쓴이님과 비슷한경운데 아버지라 안부르겠음 아저씨네 집에 엄마가 허드렛일 하길래 나보고 장손인데 어머니일돕지말고 어쩌고저쩌고 씨불거리길래 걍 상 짚고 엎었음 글고 우리동생이랑 나만왜일하고 니들은 왜 쳐 노냐고 개 ㅈㄹ을 떨어댐 사촌누나건 동생이건 제가 예전에 운동부고 떡대가 있어서 그런지 말을 나에게 안거는편임 내가 없으면 동생들이랑 엄마에게 일 졸라시킨다고 동생들이 말하길래 진짜.피가거꾸로 솟는 기분이더라

ㅇㅇ오래 전

고모년들 중 미친ㄴ들 많네 곱게 늙어라 이ㄴ들아 가정파탄내지말고

ㅅㄱ오래 전

피는 물보다 진해요 시누이들과 오빠 또는 남동생과 올케사이는 유치한 전쟁을 지겹도록 벌이죠 남자가 부모떠나 한가정을 이뤘으니 아내와 자식을 최우선으로 하는게 맞는데 그걸 핏줄들이 가만안내버려두죠 이간질 장난아닙니다 어머니가 많이 힘들었을듯 어느 집안을 보더라도 올케와 시누사이는 참 답이 없습니다

ㅇㅇ오래 전

3자가 봐도, 고모성격 개같고 그걸 아빠란 인간이 지도 개같은피 똑같이 물려받았다며 감싸고 중재 안 하니까 이혼한거 각 나오는데 딸자식이란 년은 그것도 모르고 둘다 잘못했다 이 지랄을 떠니 엄마가 저런 광견한테 물리고다니죠.

ㅋㅋ오래 전

엄마가 이혼까지 했는데 저 지랄하는 집구석을, 친가라고 평생 끼고 가실래요? 저라면 저런 아빠라면 연 끊겠네요. 님도 자식 낳고 키워 보세요. 그럼 엄마 심정 어느 정도는 이해되실테니까요. 법으로 하세요. 같이 싸워봐야 정신 못 차릴 아버지라면, 악순환만 반복 될거에요. 자식들까지 등 돌리고 살아봐야, 언젠가는 뉘우칠 아버지네요. 처음엔 한 쪽말만 듣고 한 사람만 등신 만들수는 있어도, 법으로까지 하는거 보면 동네 사람들도 알게 될거에요. 그 집구석이 얼마나 또라이 집단이었는지를요. 님이랑 동생분이 나서야 할 때에요. 법으로까지 나선다면 좀 누그러질겁니다.

ㅋㅋ오래 전

당장 바뀌지는 않데요. 사과하기는 죽어도 싫고, 예전처럼 지들 맘대로 못 하니. 건수거리 하나 잡으려고 발악질을 해대는데, 고쳤다기 보다 입 쳐닫고 사는 느낌이다 싶을 정도였죠. 아빠가 다 커트 하시고, 집안에 분란 일으킬거면 오지도 말라 하시니. 이젠 할머니랑 고모들이 엄마 눈치 보고 살아요. 전 후회 안 해요. 오죽하면 저희 엄마 속이 다 시원했다 하실 정도로, 기 센 시누들한테 많이 당하고 사셨으니까요. 이런 말까지 하고싶지는 않았지만, 쓴이님 고모들은 싸이코 맞고요. 자기 자식까지 낳고 산 부인이 그런 취급을 받는데, 귀 쳐닫고 지 형제말만 믿는 님 아버지도 등신 맞아요. 이 꼴을 다 보고도 아버지한테 따지지 않은 쓴이님도, 천하의 불효자식이에요.

ㅋㅋ오래 전

누가 봐도 쓴이님 고모들이 잘못 했고, 중간에서 본인 형제들만 싸고도는 아버지도 큰 죄고. 옆에서 제대로 말리지 못 한 쓴이님도, 처신 잘못 해온신게 맞아요. 한 번쯤은 보여드리는게 좋아요. 잘못된게 있음 바로 잡아야죠. 엄마는 무슨 죄로 그리 사셔야 하나요? 자식 낳았으면 평생 그런 취급 받고 사셔도 당연한건가요? 님도 결혼 하셨다지만, 쓴이님 시가에서 그런 언행을 보인다면 그게 맞는거라 생각 하실래요? 전 친가에서 성질 더러운 년이라 욕 먹을 정도로, 할머니랑 고모들이 헛소리 할때마다 더 난리 쳤어요. 아빠가 바로 잡지 않는다면, 아빠 자식들도 그리 사는게 당연한거냐고. 아빠까지 잡았거든요.

ㅋㅋ오래 전

아빠라고 불쌍히 여기고, 관계를 단절하지 않는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되네. 결혼까지 했다면서, 같은 여자로서 엄마는 안 불쌍한가? 지 조카 출생까지 의심하는 글 빼고는, 저희 엄마는 아마 님 어머니 보다 더한 상처를 받고 사셨을거에요. 자식들 때문에 이혼 안 했다는 것만 다를 뿐이죠. 제가 고등학교 때, 집안 완전히 뒤집어 엎은 것도 있었고요. 한 번은 친가 안 볼 생각까지 하고 달려 들었어요.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듣고만 계시던 아빠도, 동생들도 엄마 편만 들고 있으니 생각이 달라지셨나 봐요. 처음으로 엄마 편을 들어 주시데요. 이만한 사람 없다고, ㅇㅇ엄마 아니었음 이만큼 살지도 못 했을거라고요. 엄마가 고모들 보다 학력도 높고, 형편도 친가가 더 어려웠는데. 자세한 말은 하고싶지 않지만. 어린 시누들이 그지랄 하고 산거, 시가가 더 높다고 생각한 죄에요. 잘난거 하나 없으면서, 나이도 많은 올케 (엄마)한테 진짜 갑질하고 살았어요. 저희집 형제들이 엄마한테 이혼 하라 했을 정도에요. 자식들이 엄마 부양해드릴테니 맘 편히 사시라고요.

ㅎㅎ오래 전

아빠가 병신인데. 아무리 말해도 안될거 뻔하구요 쓴이님이 뒤엎으세요. 뒤 엎지 않으면 반복됩니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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