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안괜찮은가봐요 그냥 헤어졌다 생각해야겠죠.??

ㅇㅇ2018.10.22
조회1,286
괜찮은척 지하철타고 일하고 집에서 밥먹고
점점 괜찮아 지는지 알았어요
근데 혼자 있을때 하나도 안괜찮아요 ㅠ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남자친구 연락두절 읽씹 당한지 추석이면 한달 되네요

처음엔 힘내라고 응원한다고 했다가
일주일 뒤엔 (타지에 있어서) 걱정되니까 생존보고라도 해라
또 일주일 뒤엔 나 힘드니까 이거 무슨뜻인지 말하라고 

맨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국민어장톡으로 문자하는데 
답답해 죽겠어요 ㅠㅠ 
평생 못보면 어쩌지 하다가도

내가 빌려준 비싼이어폰에 아이패드 등등은 돌려주겠지?
한번은 얼굴이라도 보겠지? 
이런 생각 이 맴돌아요 ㅠㅠㅠㅠ 
제가 싸움을 만들었긴 한데... 별일도 아니었구...
이젠 이 태도가 너무 너무 괘씸해요 

이기적인 사람은 결국 중요한 순간에 자기 본 모습으로 돌아가니봐요. 여자 술 이런건 전혀 걱정할 필요없는 사람인데
학업 일 에 대한 욕심이 어마어마해서 그 누구도 방해하지 못했어요..... 

나는 암것도 못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을 그 사람 생각하니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