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후 다시 잘해준다 vs 튕긴다

ㅇㅇ2018.10.22
조회1,543
안녕. 나는 일단 차이고 1주만에 재회했어..
내가 진짜 한없이 잘해주고 희생하는 스타일이라 상대가 매력 못느끼고 나가버린 케이스거든...
결국 돌아오긴 했는데..
근데 이게 천성인지라 다시 재회하고도
또 잘해주고 챙겨주고 연락기다리고 이러고 있음..
근데 그사람이 이런 내 모습에 다시 질려하는것 같고.. 요즘 연락도 뜸하고 다시 불안함에 지새고 있는데..


이렇게 잘해주는게 정답인걸까... 아니면 튕기는게 정답인걸까..
튕긴다는게 연예초기처럼 밀당하는게 아니라.. 
나의 좀 더 다른 모습 및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거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게 
근데 그사람은 내가 잘해주는 모습이 그리워서 돌아온건데 갑자기 튕길수도 없고..
딜레마다..


재회해본 애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할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