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서 또다시 살인사건 발생 여성 피해자

ㅇㅇ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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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이어 또다시 강서구서 살인사건발생


주민들 잇단 살인사건에 불안감 호소


이번엔 여성 피해자 온몸 수차례 찔려 숨져. 피해자 전 남편 유력 용의자


이번사건으로 남VS여 갈등 더 확산 조짐

 


일부 뉴스기사 댓글에는 여성이 죽을만해서 죽었다,메갈,돼지,페미 등 여성을 조롱하는 댓글 달려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PC방 살인 사건'에 이어 강서구에서 또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6분께 강서구 등촌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모(4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소방대원이 출동했을 때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과 배 등에서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발견됐다.

사건 현장 인근에서는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인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이씨의 전 남편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유력 용의자를 찾는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근 주민들은 PC방 살인사건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또 다시 강력범죄가 발생했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강서구의 한 주민은 YTN 인터뷰에서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겁이 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