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강서구민이고,살인사건이 일어난 내발산동에서 근무 중이다. 살인사건 일어나기 두달 전, 나랑 아는 언니가 어떤 사람한테 위협을 받고 있었는데,그게 대체 누군지를 모르겠어서,집 앞에 씨씨티비까지 설치했다. 왜 경찰 안찾아갔냐고? 경찰서 찾아갔는데,위협 받은거만으로는 처벌도 안되고,경찰서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다. 나랑 언니가 되물었다. "그럼 누구 하나 죽어야 출동하실건가요?" 거기서는 웃더라.들은척도 안했다. 이렇게 반응했던 경찰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나기 전,경고 위해 출동했던 곳이였고,PC방 앞에서 그냥 범인 돌려보냈던 곳이였다. 이 사람들이 일을 이렇게 한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CCTV 설치했다.
수사가 안된다고 해서,그러면 여기가 빌라촌이니,순찰이라도 해달라고했다. 그것도 안된다고 했다. 순찰을 원하면, 여기서 직접 말하지말고,어플을 통해서 신청하라고 했다^^그러더니 무슨 전단지 같은거 하나 쥐어주고나가라고 하더라. 심지어 나랑 언니는 그곳에서 경찰들과 거의 싸우다시피 하고 왔다.
사람이 죽어야만 출동한다고 하던 그 경찰,
진짜 사람이 죽으니까 출동했더라.
PC방 앞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쳐야 하는 위치에 있는 난데,지난주는 내내 경찰차 3대씩 순찰을 돌더라.심지어 PC방 앞에 경찰차 3대와,형사들 7명이 앉아 있더라.
우스갯 소리로 했던, "그럼 누구 하나 죽어야 출동하실건가요?"
진짜 죽으니까 출동하더라.
법을 미워하고 그 경찰들을 미워하지 말라고?내발산동에 위치한 그 경찰서에 대략 10명의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그렇게 무섭고 두렵다고 출동해달라고 부탁했지만,하나도 들은 척 하지 않고,오히려 웃으면서 자기들 점심메뉴 정하던 사람들이다. 물론 다른 경찰들은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가 사는 동네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내가 만났던 경찰들이,이제서야 동네 순찰하는 걸 보니 너무 화가난다.
강서구 사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살인사건 일어나기 두달 전,
나랑 아는 언니가 어떤 사람한테 위협을 받고 있었는데,그게 대체 누군지를 모르겠어서,집 앞에 씨씨티비까지 설치했다.
왜 경찰 안찾아갔냐고?
경찰서 찾아갔는데,위협 받은거만으로는 처벌도 안되고,경찰서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다.
나랑 언니가 되물었다.
"그럼 누구 하나 죽어야 출동하실건가요?"
거기서는 웃더라.들은척도 안했다.
이렇게 반응했던 경찰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나기 전,경고 위해 출동했던 곳이였고,PC방 앞에서 그냥 범인 돌려보냈던 곳이였다.
이 사람들이 일을 이렇게 한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CCTV 설치했다.
수사가 안된다고 해서,그러면 여기가 빌라촌이니,순찰이라도 해달라고했다.
그것도 안된다고 했다.
순찰을 원하면, 여기서 직접 말하지말고,어플을 통해서 신청하라고 했다^^그러더니 무슨 전단지 같은거 하나 쥐어주고나가라고 하더라.
심지어 나랑 언니는 그곳에서 경찰들과 거의 싸우다시피 하고 왔다.
사람이 죽어야만 출동한다고 하던 그 경찰,
진짜 사람이 죽으니까 출동했더라.
PC방 앞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쳐야 하는 위치에 있는 난데,지난주는 내내 경찰차 3대씩 순찰을 돌더라.심지어 PC방 앞에 경찰차 3대와,형사들 7명이 앉아 있더라.
우스갯 소리로 했던,
"그럼 누구 하나 죽어야 출동하실건가요?"
진짜 죽으니까 출동하더라.
법을 미워하고 그 경찰들을 미워하지 말라고?내발산동에 위치한 그 경찰서에 대략 10명의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그렇게 무섭고 두렵다고 출동해달라고 부탁했지만,하나도 들은 척 하지 않고,오히려 웃으면서 자기들 점심메뉴 정하던 사람들이다.
물론 다른 경찰들은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가 사는 동네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내가 만났던 경찰들이,이제서야 동네 순찰하는 걸 보니 너무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