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카와 시누가 솔직히 짐스럽습니다ㅜ

ㅇㅇ2018.10.22
조회31,629
전에도 쓴적있어요
성격괴팍한시누... 그리고 똑같이 괴팍한 시조카ㅜ
시어머니는 당신손녀가 세상에서 젤이쁘고
똑똑하다고하십니다 ....
모든할머니들이 그렇듯...근데 진심인겁니다ㅜ

첨에 1년은 시조카가 제머리 잡아당기고 꼬집고 도망가는 행동 때문에 저도 한성질하지만 좋게 타이를수밖에 없었고
시어머니왈 좋아서그러는거랍니다
시누는 신경도 안쓰구요 ㅡㅡ

그와중에 시누 남편은 시누와 사이 안좋아서 결국 이혼ㅡㅡ


휴... 그러건저러건 신경쓰고싶지않은데
시가에 갈때마다 늘 자기 친정에서 먹고자는 시누와 시조카 있으니 더 불편하고
외식갈때도 늘 입만 가지고 따라오고 ㅜㅜ
명절에도 설거지한번안하고 쳐먹기만하니..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습니다ㅜ
그래서 명절엔 남편과 매년 싸우게되네요

외식하러가도 돈한번안내고
이혼하고 나서는 더더군다나 십원한장 안내구요ㅜㅜ

남편은 남자있는거 숨기고 이혼한 지 동생 뭐가 불쌍하다고
한번씩 밖에 불러서 또 온식구 밥 먹이구요ㅜ
직업도 불안정해서 그만둔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사무 보조라는데 미용기술이나 다른 전문 기술을 배우라고해보긴했지만 의욕은 없구요ㅜㅜ

휴.....

그냥 명절때 나도 힘들면 남도 힘들거라고 생각해서
설거지 한번쯤만하면 좋게생각할것같고...

밥열번사면 3,4천원하는 커피는 한번이라도 사면
고맙다 생각할것같은데
...
아 갑자기 시누가 2천 빌려달라던 친구얘기 생각나네요 돈빌려달라는거 아닌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할까요??
다음주 시아버지 생신이라 또 모여야하는데...
가족모임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ㅜ

댓글 8

ㅇㅇ오래 전

Best님 애 있음? 애 없음 이혼 불사하고 가지 마요. 둘이 벌어서 때 마다 외식비 내는거 시부모야 백번 양보해서 부모라 사드린다 해도 남편 동생까지 왜 님네가 매번 내야함? 외식비 낼때마다 남편 용돈에서 까던가. 염치란게 있음 나같음 그렇게 주구장창 못얻어먹음. 낯도 두껍지 ㅉㅉ. 버릇 없는 애 가차없이 나무래요. 어리다고 인간 새끼를 방치해서 짐승새끼로 키우려나보네.

오래 전

Best하..글보는내내 가슴이 답답함 감정이입돼서 더 짜증남.. 그 집안 자체가 인성이 그런거임. 위로밖에 못해주는 내가 더 안타까움..ㅜㅜ

ㅇㅇ오래 전

시애미 시누 머리채 똑같이당기세요그냥

오래 전

딴거 말고 딱 하나 물어볼게요. 그런 개차반 같은 집에서 아이를 낳고 그런 정신나간 남편이나 염치라는걸 모르는 시누이 같은 애로 자라게 하고 싶어서 아직 이혼 안하시는거에요? 

빙수야오래 전

그럼 그 외식자리에 님입이라도 줄이게 가지마요 식사자리에 님 설겆이라도 안하게 가지마요.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서 그 사이 망치기 싫어거 그러는거라면 계속 가구요. 전 아이랑 남편만 보내요 저도 꼴보기 싫은 인간 하나 있어서 ㅋㅋ 시어머니도 그려려니 해요

00오래 전

홀시어머니에 시집간 두시누 제외하고 미혼시누하나 애딸린 돌싱시누하나 ㅋㅋㅋㅋ 저는 이혼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자기 남동생이 최고인 니네엄마누나 찌찌나만지고 살으라고 ㅋㅋㅋ 가족모임할때마다 저사람들 다 누가 감당하나 막막했었는데 이젠 속이 시원합니다

이런오래 전

맞벌이 하는 이유는 우리둘과 나중에 우리아이를 위해 하는거지 당신 식구들 먹여살릴려고 버는거 아니다 이럴꺼면 시가에 다시 반납할테니 거기가서 당신돈으로 먹여살려라 모이지는 않고 나가기만 하는데 내가 뭐하러 당신과 잘살자고 뼈빠지게 일하냐. 라고 해보세요 정신못차려서 저러는거임..계속 그렇게 가져다 바치면..호구인줄알고 더더더 바래요

ㅇㅇ오래 전

회비모으자고해도 회비안냄 여기댓글쓴사람도 막상 애기데리고 밥먹고있는 사람 내쫓을정도로 모진사람 잘없음 저도 그비슷한 시누있는데요 모질게는 못하고 곁은 안줬어요 남편도 첨엔 애닳아하더니 마음아픔도 무뎌지잖아요 요즘 좀 덜해요 시누도 덜기대구요 여기까지 한참걸렸네요 이혼하면 젤 깔끔하고 좋은데 그런거 아니면 갈수록 좀 덜하긴할거에요

ㅇㅇ오래 전

님 애 있음? 애 없음 이혼 불사하고 가지 마요. 둘이 벌어서 때 마다 외식비 내는거 시부모야 백번 양보해서 부모라 사드린다 해도 남편 동생까지 왜 님네가 매번 내야함? 외식비 낼때마다 남편 용돈에서 까던가. 염치란게 있음 나같음 그렇게 주구장창 못얻어먹음. 낯도 두껍지 ㅉㅉ. 버릇 없는 애 가차없이 나무래요. 어리다고 인간 새끼를 방치해서 짐승새끼로 키우려나보네.

오래 전

하..글보는내내 가슴이 답답함 감정이입돼서 더 짜증남.. 그 집안 자체가 인성이 그런거임. 위로밖에 못해주는 내가 더 안타까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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