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초,중,고에 대학마저도 같은 지역을 나올만큼 함께했던 시간들이 많았었던 친구들인데..심지어 저마다 취업한 지역마저도 다 고만고만한 30분이내 생활권에 연결되있어자주 만나서 술도 먹고 잡담도 나누고..그런데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하나 둘 장가가기 시작하고 애를 낳고 일과 가정에 전념하다보니서로의 안부도 소홀하게 되고.. 단톡방이 있긴하나 유명무실이 되버릴만큼 조용해져버린지 오래. 원래 다 이러고 사는걸까요?컴퓨터를 정리하다 우연히 10대 20대때 찍은 사진들을 발견하고옛 추억에 잠겼네요. 정말 사소한것 하나까지 나누던 사이였는데..뭐랄까.. 이젠 그냥 형식적인 느낌이 되어버린것 같은?20대까지만해도 허물벗은 모습을 서로가 아무렇지 않아했었는데어느 순간부터 서로가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걸 조심스러워하는게 느껴지고그렇게 서로가 조심스럽다보니 점점 더 마음의 벽이 느껴지는..휴- 그냥 답답하네요. 다 이러고 사는건가 싶어서. 91
30대.. 친구들과 서서히 멀어지는 나이?
같은 초,중,고에 대학마저도 같은 지역을 나올만큼 함께했던 시간들이 많았었던 친구들인데..
심지어 저마다 취업한 지역마저도 다 고만고만한 30분이내 생활권에 연결되있어
자주 만나서 술도 먹고 잡담도 나누고..
그런데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하나 둘 장가가기 시작하고 애를 낳고 일과 가정에 전념하다보니
서로의 안부도 소홀하게 되고.. 단톡방이 있긴하나 유명무실이 되버릴만큼 조용해져버린지 오래.
원래 다 이러고 사는걸까요?
컴퓨터를 정리하다 우연히 10대 20대때 찍은 사진들을 발견하고
옛 추억에 잠겼네요.
정말 사소한것 하나까지 나누던 사이였는데..
뭐랄까.. 이젠 그냥 형식적인 느낌이 되어버린것 같은?
20대까지만해도 허물벗은 모습을 서로가 아무렇지 않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서로가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걸 조심스러워하는게 느껴지고
그렇게 서로가 조심스럽다보니 점점 더 마음의 벽이 느껴지는..
휴- 그냥 답답하네요. 다 이러고 사는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