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세가 말도안되게 많이나와요ㅠ

2018.10.23
조회2,044

저는 엄마랑 단둘이 투룸에살고있는데요
엄마랑 저랑 아침부터 오후3시4시정도까지는 둘다집에없어요
그래서 이시간에는 물을 쓸일도없구요

하루에쓰는물은 엄마가세탁기 한두번돌리시고 설거지하시고
둘이 씻는거랑 변기물 내리는게 다거든요

그런데 한달에 수도세가 기본5만원이상이 나와요ㅡㅡ
제일많이나왔을때가 10만원이에요 남들이쓰는 수도세몇개월치가
저희집에서는 한달치로 나와요 ㅡㅡ
진짜 이정도로썼으면 억울하지도않겠네요
제아는언니도 몇달치밀린게 저희집 한달치보다 적게나왔구요
제아는동생이 식당을하는데 식당보다도 저희집이 더 많이나와요
그냥 일단지금 수도세 안내고있거든요 밀렸어요
첨 이집이사올때도 싱크대밑에가 물이한방울씩 떨어져서
밥그릇같은걸 대고있었거든요 지금은고쳤지만요
그리고 천장에서 딱딱소리가 나서 윗집에서내는소린지알고
찾아가서확인도했지만 아니였거든요
근데 혹시나물이떨어져서 내는소리인가 집자체가어디서물이세고있나싶은것이요

다른집 관리비용지를보았는데 수도세가 만얼마 구천얼마
ㅡㅡ저희집만 6만얼마 무슨황금물을쓰고있는것도아니고..
근데옆집도 한번보니까요 부부둘이살거든요
7만얼마가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이집자체가 물이세고있나싶어요
집주인에게 이렇게 물쓴적도없다고 말도안된다고
누수있는지확인하고 연락준다니까요
집주인이 옥상에 계량기가있는데 누수면 돌아가야되는데
안돌아간다고 확인해보래요 그럼 이물을 엄마랑저랑다썼다는말
뿐이더되겠어요?ㅡㅡ
하루종일 물을틀어놓는것도아니고..ㅡㅡ
밀린수도세일부러밀린건데요
다못내겠더라고요 어떻게해야되는지 계량기는안돌아간다고만하고..휴ㅡㅡ 억울한마음뿐이네요ㅠ